대출 비교
최대 3개의 대출 시나리오를 비교하세요. 총 이자가 가장 적은 대출을 찾아보세요.
대출 비교 계산기란? 최대 3개 대출 조건을 한눈에 비교
대출 조건 비교 방법: 단계별 가이드
대출 비교 핵심 공식 (원리금균등 · 원금균등)
- = 월 상환액 (원리금균등상환 시 매월 동일한 금액)
- = 대출 원금 (대출 금액, 원)
- = 월 금리 (연 금리 ÷ 12, 소수로 표기)
- = 총 상환 횟수 (상환 기간 × 12개월)
대출 비교 실전 사례: 3개 대출 조건을 나란히 비교
사례 1: 신용대출 3,000만 원 — 시중은행 vs 인터넷은행 vs 저축은행
사례 2: 자동차 할부 4,000만 원 — 은행 vs 캐피탈사, 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
사례 3: 대환대출(갈아타기) 전후 비교 — 기존 대출 vs 새 대출 조건
가장 유리한 대출을 선택하는 7가지 실전 팁
- 최소 3개 금융기관의 조건을 비교하세요. 2026년 3월 기준 시중은행 신용대출 금리는 연 4~10%로, 같은 신용점수라도 은행에 따라 1~2%p 차이가 있습니다. 3,000만 원 대출에서 금리 1%p 차이는 3년간 약 47만 원, 5년간 약 80만 원의 이자 차이를 만듭니다.
- 월 상환액이 아닌 총 상환 금액(총비용)을 기준으로 비교하세요. 월 상환액이 낮다는 것은 대부분 상환 기간이 길다는 뜻이고, 기간이 길면 총 이자가 급증합니다. 3,000만 원을 연 5%로 빌릴 때, 3년 상환이면 총 이자 약 237만 원이지만 5년이면 약 399만 원으로 68% 더 많습니다.
- 상환 방식(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을 반드시 비교하세요. 원금균등상환은 초기 부담이 크지만 항상 총 이자가 적습니다. 5,000만 원을 연 5%로 5년간 빌리면, 원리금균등상환 총 이자는 약 662만 원, 원금균등상환은 약 635만 원으로 약 27만 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 표면금리(명목금리)가 아닌 실질금리를 비교하세요. 취급수수료(대출금액의 0.5~2%), 보증료, 인지세 등 부대비용을 포함한 실질 비용을 따져야 합니다. 금리가 0.3%p 낮더라도 취급수수료 1%가 붙으면 오히려 비싼 대출일 수 있습니다.
-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40% 규제를 미리 계산하세요. 연 소득 5,000만 원이라면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합계가 2,000만 원(월 약 167만 원)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기존 대출이 있으면 신규 대출 한도가 줄어들므로, 비교 시 DSR 여력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중도상환수수료 조건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대부분의 은행에서 대출 실행 후 3년이 지나면 수수료가 면제됩니다. 조기 상환 계획이 있다면 수수료율이 낮거나 없는 상품을 선택하세요. 수수료율은 보통 0.1~1.5% 수준이며, 수수료보다 절약되는 이자가 더 크다면 중도상환이 유리합니다.
- 변동금리 vs 고정금리를 선택할 때 금리 전망을 고려하세요. 금리 인상기에는 고정금리가, 금리 인하기에는 변동금리가 유리합니다. 2026년 3월 기준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2.50%이며, 코픽스(COFIX) 기반 변동금리 대출의 기준이 되는 신규취급액 코픽스는 2.77%입니다. 비교 시 금리 유형도 함께 확인하세요.
대출 비교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
금리가 낮은 대출이 항상 더 유리한가요?
아닙니다. 금리가 낮아도 상환 기간이 길면 총 이자가 더 많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3,000만 원 대출에서 연 4.5%·5년 조건은 총 이자 약 356만 원이지만, 연 5.5%·3년 조건은 총 이자 약 259만 원으로 오히려 97만 원 더 저렴합니다. 또한 취급수수료(대출금액의 0.5~2%)가 부과되면 낮은 금리의 이점이 상쇄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총 상환 금액(원금 + 총 이자 + 수수료)으로 비교하세요.
원리금균등상환과 원금균등상환 중 어떤 방식이 유리한가요?
총 이자 기준으로는 원금균등상환이 항상 유리합니다. 원금을 초기에 더 빠르게 갚기 때문에 이자가 붙는 잔액이 빠르게 줄어듭니다. 5,000만 원을 연 5%로 5년간 빌리면, 원리금균등상환의 총 이자는 약 662만 원, 원금균등상환은 약 635만 원으로 약 27만 원 차이입니다. 다만 원금균등상환은 첫 달 상환액이 약 1,042,000원으로 원리금균등상환(약 943,600원)보다 약 10만 원 많습니다. 매월 일정한 금액을 원하면 원리금균등상환, 총 이자를 줄이고 싶으면 원금균등상환을 선택하세요.
대출 비교 시 금리 외에 어떤 조건을 확인해야 하나요?
금리 외에 반드시 비교해야 할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환 기간(총 이자에 가장 큰 영향), 상환 방식(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 취급수수료(0.5~2%), 중도상환수수료(0.1~1.5%, 3년 후 면제되는 경우 많음), 금리 유형(고정금리 vs 변동금리), 우대금리 조건(급여이체, 카드실적 등), 보증료 및 인지세. 특히 중도상환수수료는 조기 상환 계획이 있을 때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으므로 꼭 확인하세요.
대출 3개를 동시에 비교하면 어떤 장점이 있나요?
3개 대출을 동시에 비교하면 숨겨진 비용 차이를 즉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00만 원 대출에서 A(연 5.0%, 3년), B(연 4.2%, 5년), C(연 5.2%, 4년, 원금균등)를 나란히 놓으면, 금리가 가장 낮은 B의 총 이자(약 221만 원)가 금리가 가장 높은 C(약 177만 원)보다 44만 원 더 많다는 것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씩 따로 계산하면 이런 교차 비교가 어렵습니다.
상환 기간을 줄이면 이자를 얼마나 절약할 수 있나요?
상환 기간 단축은 이자 절약의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3,000만 원을 연 5%로 빌릴 때, 5년 상환이면 총 이자 약 399만 원이지만 3년으로 줄이면 약 237만 원으로 162만 원(40%) 절약됩니다. 일반적으로 상환 기간을 2년 단축하면 총 이자를 30~50%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월 상환액이 높아지므로, 월 소득의 10~15% 이내에서 감당 가능한 범위에서 가장 짧은 기간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대환대출(갈아타기)이 유리한지 어떻게 판단하나요?
대환대출이 유리한지 판단하려면 '절약되는 이자'와 '발생하는 비용'을 비교해야 합니다. 먼저 기존 대출을 유지할 때 남은 이자를 계산하고, 새 대출 조건의 총 이자를 계산합니다. 그 차이에서 중도상환수수료(잔액 × 수수료율 × 잔여일수/대출기간)와 새 대출의 취급수수료를 빼면 실질 절약액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잔액 3,000만 원 대출의 금리가 7%에서 4.5%로 낮아지고 남은 기간이 3년이라면, 이자 절약은 약 120만 원이지만 수수료 30만 원을 빼면 실질 절약액은 약 90만 원입니다.
DSR 규제가 대출 비교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40% 규제는 대출 선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연 소득 6,000만 원인 직장인의 경우,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합계가 2,400만 원(월 200만 원)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기존에 월 50만 원을 상환 중이라면 신규 대출의 월 상환액은 최대 150만 원까지만 가능합니다. 이 경우 총비용이 가장 낮은 단기 대출의 월 상환액이 DSR 한도를 초과한다면, 장기 대출을 선택해야 할 수 있습니다. 비교 시 각 조건의 월 상환액이 DSR 한도 내에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2026년 한국의 대출 유형별 평균 금리는 얼마인가요?
2026년 3월 기준 한국의 대출 유형별 평균 금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중은행 신용대출은 신용점수에 따라 연 4~10%(고신용 4%대, 중신용 6~7%대), 은행 자동차대출은 연 3~5%, 캐피탈사 자동차대출은 연 5~9%, 학자금대출(한국장학재단)은 연 1.70%, 전세대출은 연 3~4% 수준입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2.50%, 은행 평균 대출금리는 약 4.24%입니다. 같은 유형이라도 금융기관에 따라 1~3%p 차이가 나므로, 반드시 여러 곳을 비교한 후 결정하세요.
대출 비교 핵심 용어
원리금균등상환
매월 원금과 이자의 합계를 동일한 금액으로 납부하는 상환 방식. 예산 관리가 편리하며 한국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된다. 초기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후반에는 원금 비중이 커진다. 해외에서는 '프랑스식 상각법(French amortization)'으로 불린다.
원금균등상환
매월 동일한 원금을 상환하고, 이자는 남은 잔액에 대해 계산하는 방식. 상환이 진행될수록 월 상환액이 감소하며, 원리금균등상환보다 항상 총 이자가 적다. 초기 상환 부담이 크므로 소득이 안정적인 경우에 적합하다.
DSR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연 소득 대비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 비율. 제1금융권(은행)은 40%, 제2금융권은 50%가 상한이다. 2026년부터 스트레스 DSR 3단계가 시행되어 변동금리 대출에 금리 상승 가능성이 반영된 가산금리를 추가 적용한다.
총 상환 금액
대출 기간 동안 납부하는 모든 금액의 합계. 원금 + 총 이자 + 취급수수료 + 보증료 등 부대비용이 포함된다. 여러 대출 조건을 비교할 때 가장 중요한 단일 지표이며, 금리·기간·수수료의 차이를 모두 반영한다.
중도상환수수료
대출 만기 전에 원금을 상환할 때 부과되는 수수료. '중도상환 금액 × 수수료율 × 잔여일수 / 대출기간'으로 계산하며, 보통 0.1~1.5% 수준이다. 대부분의 은행에서 대출 실행 후 3년이 경과하면 면제된다.
코픽스 (COFIX)
자금조달비용지수. 은행들이 자금을 조달하는 데 드는 평균 비용을 지수화한 것으로, 변동금리 대출의 기준금리로 사용된다. 전국은행연합회가 매월 공시하며, 2026년 3월 기준 신규취급액 코픽스는 2.77%이다.
대환대출 (갈아타기)
기존 고금리 대출을 더 낮은 금리의 새 대출로 교체하는 것. 금리 인하 시기에 유리하며, 절약되는 이자에서 중도상환수수료와 새 대출 수수료를 뺀 실질 절약액을 미리 계산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