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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계산기

월 상환금, 총 이자, 총 비용을 계산합니다. 최대 3개 대출을 비교. 원리금균등·원금균등 상환 지원.

대출 계산기. 월 상환액, 총 이자, 상환 스케줄 계산.
대출 계산기는 대출 원금, 금리, 기간을 기반으로 월 상환액과 총 이자 비용을 산출합니다. 원리금균등상환과 원금균등상환 방식을 모두 지원하며 전체 상환 일정과 대출 비교 기능을 제공합니다.

대출 계산기란? 월 상환액과 총 이자를 자동 계산

대출 계산기는 대출 금액, 금리, 상환 기간을 입력하면 월 상환액, 총 이자, 총 상환 금액을 즉시 계산해주는 금융 도구입니다. 신용대출, 자동차 할부, 학자금대출, 사업자대출 등 원리금을 분할 상환하는 모든 대출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대출을 받기 전에 총 비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5,000만 원을 연 5.5%로 5년간 빌리면 총 이자는 약 726만 원이며, 최종적으로 5,726만 원을 상환하게 됩니다. 원금 대비 약 14.5%가 이자로 추가되는 셈입니다. 금리가 1%p만 달라져도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의 차이가 발생하므로, 대출 전 시뮬레이션은 필수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상환 방식은 원리금균등상환과 원금균등상환입니다. 원리금균등상환은 매월 동일한 금액을 납부하여 예산 관리가 편리하고, 원금균등상환은 매월 같은 원금을 갚되 이자가 점차 줄어들어 총 이자가 적습니다. 이 계산기는 두 가지 방식을 모두 지원하며, 최대 3개 대출 조건을 나란히 비교하거나 추가 상환 효과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습니다.

대출 월 상환액 계산 방법 (단계별 안내)

대출 월 상환액을 계산하려면 대출 금액(원금), 연 금리, 상환 기간 세 가지 정보가 필요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원리금균등상환 방식의 계산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연 금리를 12로 나누어 월 금리를 구합니다. 예를 들어 연 5%라면 월 금리는 0.05 ÷ 12 = 0.004167입니다.
2. 상환 기간을 개월 수로 변환합니다. 5년이면 60개월입니다.
3. 아래 공식에 값을 대입하여 월 상환액을 계산합니다.
4. 월 상환액에 총 상환 횟수를 곱하면 총 상환 금액이 됩니다.
5. 총 상환 금액에서 원래 대출 금액을 빼면 총 이자를 알 수 있습니다.
원금균등상환 방식은 더 단순합니다. 대출 금액을 총 상환 개월 수로 나눈 것이 매월 고정 원금이 되고, 여기에 남은 잔액에 대한 이자를 더합니다. 첫 달 상환액이 가장 크고, 매월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예시로, 3,000만 원을 연 4.5%로 60개월 동안 빌린 경우를 비교하면: 원리금균등상환은 매월 약 559,400원, 총 이자 약 356만 원입니다. 원금균등상환은 첫 달 약 612,500원에서 마지막 달 약 501,900원으로 줄어들며, 총 이자는 약 344만 원으로 약 12만 원 절약됩니다.

대출 상환액 계산 공식 (원리금균등 · 원금균등)

M=P×r(1+r)n(1+r)n1M = P \times \frac{r(1 + r)^n}{(1 + r)^n - 1}
  • MM = 월 상환액 (원)
  • PP = 대출 원금 (대출 금액)
  • rr = 월 금리 (연 금리 ÷ 12, 소수로 표기)
  • nn = 총 상환 횟수 (상환 기간 × 12)
위 공식은 원리금균등상환(프랑스식 상각법) 공식입니다. 매월 상환액 M이 일정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초기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후반으로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
원금균등상환의 경우, 각 회차의 상환액은 다음과 같이 계산합니다.
Mk=Pn+(PP×(k1)n)×rM_k = \frac{P}{n} + \left(P - \frac{P \times (k - 1)}{n}\right) \times r
여기서 k는 상환 회차(1회부터 n회까지)입니다. 첫 번째 항은 매월 동일한 원금 상환분이고, 두 번째 항은 남은 잔액에 대한 이자입니다.
원금균등상환의 총 이자는 다음 공식으로 간단히 구할 수 있습니다.
I=P×r×(n+1)2I = \frac{P \times r \times (n + 1)}{2}
원금균등상환이 항상 총 이자가 적은 이유는 초기에 원금을 더 빠르게 갚기 때문입니다. 다만 초기 상환 부담이 크므로, 소득 수준과 현금 흐름을 고려하여 선택해야 합니다.

대출 상환 시뮬레이션: 실제 사례로 비교

사례 1: 신용대출 3,000만 원 (연 5.5%, 3년)

직장인 A 씨가 결혼 자금 마련을 위해 시중은행에서 3,000만 원을 연 5.5%로 3년간 신용대출 받은 경우입니다. 원리금균등상환 시 월 상환액은 약 905,200원, 총 이자는 약 259만 원입니다. 총 상환 금액은 3,259만 원으로, 원금 대비 약 8.6%가 이자로 추가됩니다. 만약 같은 조건에서 금리를 4.0%로 낮출 수 있다면 월 상환액은 약 885,500원, 총 이자는 약 188만 원으로 약 71만 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2026년 3월 기준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2.50%인 상황에서, 시중은행 신용대출 금리는 신용점수에 따라 연 4~10% 수준입니다. 신용점수 900점 이상이면 4%대, 700점대면 6~7%대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으므로, 대출 전 신용점수 관리가 중요합니다.

사례 2: 자동차 할부 4,000만 원 (연 4.2%, 5년) + 추가 상환 효과

신차 구매를 위해 4,000만 원을 연 4.2%로 60개월 할부한 경우입니다. 원리금균등상환 시 월 상환액은 약 740,600원, 총 이자는 약 444만 원입니다. 여기서 매월 10만 원을 추가 상환하면 약 50개월 만에 대출을 완납할 수 있으며, 총 이자는 약 363만 원으로 약 81만 원을 절약하고 상환 기간도 10개월 단축됩니다. 2026년 기준 은행권 자동차대출 금리는 연 3~5%, 캐피탈사는 연 5~9% 수준입니다. 캐피탈사의 승인 속도가 빠른 장점이 있지만, 금리 차이로 인해 5년 기준 수백만 원의 이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비교 후 결정해야 합니다.

사례 3: 두 대출 조건 비교 (금리 vs 기간)

2,000만 원 신용대출 시 두 가지 조건을 비교합니다. 조건 A: 연 5.0%, 3년 상환. 조건 B: 연 4.2%, 5년 상환. 조건 A는 월 상환액 약 599,400원, 총 이자 약 158만 원입니다. 조건 B는 월 상환액 약 370,100원, 총 이자 약 221만 원입니다. 조건 B가 금리는 낮지만 상환 기간이 길어 총 이자는 약 63만 원 더 많습니다. 월 상환 부담만 보면 조건 B가 약 23만 원 적지만, 총 비용으로 보면 조건 A가 유리합니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로 대출 한도가 제한되는 상황에서는, 월 상환액이 낮은 조건 B가 추가 대출 여력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항상 월 상환액과 총 이자를 함께 비교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대출 이자를 줄이는 7가지 실전 팁

  • 최소 3~5개 금융기관의 금리를 비교하세요. 2026년 3월 기준 시중은행 신용대출 금리는 연 4~10%로, 신용점수와 은행에 따라 큰 차이가 있습니다. 금리 1%p 차이가 3,000만 원 대출에서 수십만 원의 이자 차이를 만듭니다.
  • 가능한 한 짧은 상환 기간을 선택하세요. 3,000만 원을 연 5%로 빌릴 때, 3년 상환이면 총 이자가 약 237만 원이지만 5년이면 약 399만 원으로 68% 더 많아집니다. 월 상환 부담이 감당 가능한 범위에서 기간을 줄이는 것이 최선입니다.
  • 여유 자금이 생기면 추가 상환(중도상환)을 적극 활용하세요. 초기에 원금을 줄일수록 이후 이자가 연쇄적으로 감소합니다. 다만, 중도상환수수료(보통 0.1~1.5%)가 적용되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대출 실행 후 3년이 지나면 수수료가 면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코픽스(COFIX) 기반 변동금리 대출은 금리 변동 위험이 있습니다. 2026년 3월 기준 신규취급액 코픽스는 2.77%이며, 여기에 가산금리(1~2%p)가 더해집니다. 금리 인상기에는 고정금리가, 금리 인하기에는 변동금리가 유리하므로 금리 전망을 고려하세요.
  •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40% 규제를 미리 계산하세요. 연 소득 5,000만 원이라면 연간 원리금 상환 총액이 2,000만 원(월 약 167만 원)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기존 대출이 있다면 신규 대출 한도가 줄어드므로, 기존 대출 정리 후 신규 대출을 받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 신용점수를 관리하면 금리를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신용점수 900점 이상은 4%대, 700점대는 6~7%대, 600점 이하는 10% 이상의 금리가 적용됩니다. 연체 이력 관리, 카드 사용 실적, 통신비 자동이체 등으로 점수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 용도별 전용 대출이 금리가 낮습니다. 학자금대출(한국장학재단 연 1.7%), 자동차대출(은행 연 3~5%), 전세대출(은행 연 3~4%)은 일반 신용대출(연 4~10%)보다 훨씬 유리합니다. 자금 용도가 명확하다면 목적별 대출 상품을 먼저 확인하세요.

대출 계산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

원리금균등상환과 원금균등상환, 어떤 방식이 유리한가요?

총 이자 기준으로는 원금균등상환이 유리합니다. 3,000만 원을 연 5%로 5년간 빌린 경우, 원리금균등상환의 총 이자는 약 399만 원, 원금균등상환은 약 381만 원으로 약 18만 원 차이가 납니다. 다만 원금균등상환은 첫 달 상환액이 약 625,000원으로 원리금균등상환(약 566,100원)보다 약 6만 원 많습니다. 매월 일정한 금액을 납부하고 싶다면 원리금균등상환을, 총 이자를 줄이고 싶고 초기 부담을 감당할 수 있다면 원금균등상환을 선택하세요. 한국에서는 원리금균등상환이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됩니다.

대출 1,000만 원의 월 상환액은 얼마인가요?

대출 1,000만 원의 월 상환액은 금리와 기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연 5%로 3년 상환 시 월 약 299,700원(총 이자 약 79만 원), 연 5%로 5년 상환 시 월 약 188,700원(총 이자 약 132만 원)입니다. 같은 금액이라도 기간이 2년 늘어나면 총 이자가 약 53만 원 더 많아집니다. 2026년 기준 시중은행 신용대출 평균 금리가 4~6%대인 점을 감안하면, 1,000만 원 3년 대출의 월 상환 부담은 28만~31만 원 사이입니다.

DSR 40% 규제란 무엇이고, 대출 한도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은 연 소득 대비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 비율입니다. 제1금융권(은행)은 40%, 제2금융권은 50%가 상한입니다. 연 소득 6,000만 원인 직장인의 경우, 연간 원리금 상환 총액이 2,400만 원(월 200만 원)을 초과하는 대출을 받을 수 없습니다. 기존에 월 50만 원을 상환 중인 대출이 있다면, 신규 대출의 월 상환액은 150만 원까지만 가능합니다. 2026년부터 시행된 스트레스 DSR 3단계는 변동금리 대출에 금리 상승 가능성을 반영한 가산금리를 적용하여 한도를 더 보수적으로 산정합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중도상환수수료는 '중도상환 금액 x 수수료율 x 잔여일수 / 대출기간'으로 계산됩니다. 예를 들어, 5년 만기 대출에서 2년차에 1,000만 원을 중도상환하고 수수료율이 1.0%라면, 수수료는 1,000만 원 x 1.0% x (3년/5년) = 약 60,000원입니다. 수수료율은 금융기관과 상품에 따라 0.1~1.5% 수준이며, 대부분의 은행에서 대출 실행 후 3년이 경과하면 수수료가 면제됩니다. 중도상환으로 절약되는 이자와 수수료를 비교하여 유리한 쪽을 선택하세요.

코픽스(COFIX) 금리란 무엇이며 내 대출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코픽스(COFIX, 자금조달비용지수)는 은행들이 자금을 조달하는 데 드는 평균 비용을 지수화한 것으로, 변동금리 대출의 기준금리로 사용됩니다. 2026년 3월 기준 신규취급액 코픽스는 2.77%이며, 여기에 은행별 가산금리(1~2%p)를 더하고 우대금리(0~0.5%p)를 빼서 최종 대출금리가 결정됩니다. 코픽스가 0.1%p 변동하면 3,000만 원 대출의 연간 이자가 약 3만 원 달라집니다. 코픽스 기반 변동금리 대출을 이용 중이라면 전국은행연합회에서 매월 공시하는 코픽스 추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자금대출 이자는 얼마나 되나요?

2026학년도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금리는 연 1.70%로, 시중 대출 금리 대비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등록금 1,000만 원을 연 1.70%로 빌리고 10년간 원리금균등상환하면 월 상환액은 약 90,800원, 총 이자는 약 89만 원입니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은 졸업 후 소득이 상환기준소득(2026년 기준 약 1,752만 원)을 초과할 때부터 상환이 시작되며, 학자금 지원 6구간 이하는 이자가 면제됩니다. 일반 신용대출(연 4~10%)과 비교하면 학자금대출이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대출 조건 여러 개를 공정하게 비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대출 조건을 공정하게 비교하려면 같은 대출 금액을 기준으로 네 가지 지표를 비교해야 합니다: 연 금리(표면금리뿐 아니라 수수료 포함 실질금리), 총 이자, 총 상환 금액(수수료 포함), 월 상환액. 금리가 낮더라도 기간이 길면 총 이자가 더 많을 수 있고, 중도상환수수료나 보증료 등 부대비용도 고려해야 합니다. 이 계산기의 비교 모드를 활용하면 최대 3개 대출 조건의 월 상환액, 총 이자, 총 상환 금액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2026년 현재 한국의 대출 평균 금리는 얼마인가요?

2026년 3월 기준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2.50%이며, 시중은행 평균 대출금리는 약 4.24%입니다. 유형별로 보면: 시중은행 신용대출은 신용점수에 따라 연 4~10%, 자동차대출은 은행 연 3~5%(캐피탈 연 5~9%), 학자금대출(한국장학재단)은 연 1.70%, 전세대출은 연 3~4% 수준입니다. 개인 신용점수, 소득, 담보 여부에 따라 실제 적용 금리가 크게 달라지므로, 반드시 여러 금융기관에서 조건을 비교하고 유리한 상품을 선택하세요.


대출 관련 핵심 용어

원리금균등상환

매월 원금과 이자의 합계를 동일하게 납부하는 상환 방식. 예산 관리가 편리하며 한국에서 가장 널리 사용된다. 초기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후반에는 원금 비중이 커진다.

원금균등상환

매월 동일한 원금을 상환하고, 이자는 남은 잔액에 대해 계산하는 방식. 초기 상환 부담이 크지만 원리금균등상환보다 총 이자가 적다.

DSR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연 소득 대비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 비율. 은행은 40%, 제2금융권은 50%가 상한이며, 이를 초과하는 신규 대출은 불가능하다.

코픽스 (COFIX)

자금조달비용지수. 은행들의 자금 조달 평균 비용을 나타내며, 변동금리 대출의 기준금리로 사용된다. 전국은행연합회가 매월 공시한다.

중도상환수수료

대출 만기 전에 원금을 상환할 때 부과되는 수수료. 보통 0.1~1.5% 수준이며, 대출 실행 후 3년이 지나면 면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가산금리

기준금리(코픽스, 금융채 등)에 더해지는 추가 금리. 은행의 업무원가, 위험프리미엄, 법적비용 등이 포함되며, 대출자의 신용도에 따라 달라진다.

스트레스 DSR

변동금리 대출 시 향후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반영하여 가산금리를 추가로 적용한 DSR. 2026년부터 3단계가 시행되어 대출 한도 산정이 더 보수적으로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