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 목표 계산기
재정 목표를 제때 달성하기 위해 매일, 매주, 매월 또는 매년 얼마를 저축해야 하는지 계산하세요.
저축 목표 계산기란?
매월 얼마씩 저축해야 할까? 계산 방법
저축 목표 계산 공식
- = 기간당 필요 저축액 (일/주/월/년)
- = 저축 목표 금액 (원)
- = 현재 저축액 (원)
- = 목표일까지 남은 기간 수
저축 목표 시뮬레이션 예시
예시 1: 전세 보증금 2억원을 3년 안에 마련하기
예시 2: 결혼 자금 5,000만원을 2년 안에 모으기
예시 3: 자녀 대학 교육비 3,000만원을 10년간 준비하기
저축 목표를 확실히 달성하는 실전 팁
- 선저축 후지출을 실천하세요. 월급이 들어오면 먼저 저축액을 별도 계좌로 자동이체 설정하세요. 은행 앱에서 급여일에 맞춰 자동이체를 걸어두면, '남는 돈을 모은다'는 비효율적인 방식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 목표 금액을 일 단위로 환산하세요. '1억원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막막하지만, '매일 27만 4,000원'이라고 쪼개면 구체적인 행동 계획이 됩니다. 목표가 작을수록 "하루 만원"처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금액이 나옵니다.
- 통장 쪼개기를 활용하세요. 생활비 통장, 저축 통장, 비상금 통장, 투자 통장 등 목적별로 계좌를 분리하면 진행 상황이 시각화되고, 다른 목적에 자금이 섞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고정비를 연 1회 점검하세요. 통신비 요금제 변경, 보험료 재검토, 구독 서비스 정리만으로 연간 50만~150만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절약한 금액을 저축에 그대로 추가하세요.
- 청년미래적금, 청년도약계좌 등 정부 지원 상품을 적극 활용하세요. 청년미래적금은 월 최대 50만원 납입에 정부기여금 최대 12%를 지원받을 수 있어, 같은 금액을 저축해도 더 빠르게 목표에 도달합니다.
- 상여금(보너스)의 50% 이상을 저축에 투입하세요. 연 2회 상여금에서 합계 200만원을 추가하면, 월 저축 부담을 약 17만원씩 줄일 수 있습니다.
저축 목표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
매달 얼마를 저축하는 것이 적당한가요?
일반적으로 세후 소득의 20%를 저축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50/30/20 법칙에 따르면 소득의 50%는 필수 지출, 30%는 여가/생활비, 20%는 저축에 배분합니다. 월 세후 소득이 300만원이라면 월 60만원, 400만원이라면 월 80만원이 기본 목표입니다. 주거 대출 상환이 있는 가구는 10~15%부터 시작해도 괜찮으며, 소득이 늘어날 때마다 비율을 점차 높여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세 보증금을 마련하려면 얼마나 저축해야 하나요?
2025년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는 약 5억 9,000만원이고, 경기도는 약 3억 4,500만원입니다. 전세자금대출(최대 70~80%)을 활용한다고 해도 보증금의 20~30%인 1억~1억 8,000만원은 자기 자금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1억원을 5년 안에 모으려면 매월 약 167만원, 3년이라면 매월 약 278만원이 필요합니다.
비상금은 얼마나 모아두어야 하나요?
비상금은 직장인 기준 월 생활비의 3~6개월분, 프리랜서나 자영업자는 6개월~1년분을 준비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월 생활비가 200만원이라면 600만~1,200만원, 300만원이라면 900만~1,800만원이 목표입니다. 비상금은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보통예금에 보관하고, 투자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결혼 자금은 보통 얼마가 필요한가요?
2025년 조사 기준, 신혼부부의 평균 결혼 비용은 약 2억 2,500만원이며, 그중 70% 이상이 신혼집 전세금/보증금 등 주거비입니다. 주거비를 제외한 예식, 스드메, 혼수 등의 비용은 약 3,000만~5,000만원 수준입니다. 2~3년 전부터 매월 일정 금액을 적금에 넣어 준비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청년미래적금과 청년도약계좌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청년미래적금은 2026년 6월 출시 예정으로, 만 19~34세, 개인소득 6,000만원 이하, 중위소득 200% 이하인 청년이 대상입니다. 월 최대 50만원을 3년간 납입하며, 우대형은 납입액의 12% 정부기여금이 지급되어 만기 시 최대 약 2,200만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청년도약계좌는 5년 만기, 월 최대 70만원 납입으로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제공합니다. 두 상품 모두 목돈 마련에 효과적이므로 자격 요건에 맞는 상품을 활용하세요.
이 계산기는 이자를 반영하지 않나요?
네, 이 저축 목표 계산기는 의도적으로 이자를 포함하지 않는 보수적 방식을 사용합니다. 1~3년 이내의 단기 목표라면 보통예금 이자는 미미하여 계획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이자를 제외함으로써 '최소한 이만큼은 저축해야 한다'는 확실한 기준선을 제공합니다. 적금 이자나 투자 수익이 발생하면 계획보다 빨리 목표에 도달하는 보너스가 됩니다. 이자 포함 장기 계산이 필요하다면 복리 계산기를 이용하세요.
저축이 잘 안 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축이 지속되지 않는 가장 큰 원인은 '남는 돈을 모으겠다'는 방식입니다. 선저축 후지출로 전환하세요. 급여일에 자동이체로 저축분을 별도 계좌에 먼저 옮기면 됩니다. 금액은 월 10만원처럼 부담 없는 수준에서 시작하세요. 또한 목표를 일 단위로 쪼개 '하루 5,000원 저축'이라고 생각하면 심리적 장벽이 낮아집니다. 저축 앱이나 가계부 앱으로 진행 상황을 시각화하는 것도 동기 부여에 효과적입니다.
상여금(보너스)도 저축 계획에 포함할 수 있나요?
상여금을 계획에 반영하려면, 저축에 투입할 상여금 금액을 '현재 저축액'에 미리 더하는 방식이 실용적입니다. 예를 들어 연간 상여금 중 300만원을 저축에 쓸 계획이라면, 현재 저축액에 300만원을 추가하여 계산하세요. 그만큼 매월 적립액이 줄어듭니다. 다만, 상여금은 회사 실적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전액이 아닌 50~70%만 계획에 반영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저축 관련 핵심 용어
적금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납입하여 만기에 원금과 이자를 한꺼번에 수령하는 저축 상품. 목돈 마련에 가장 널리 사용되는 금융 상품으로, 정기적금(정액식)과 자유적금(자유납입식)이 있다.
예금
목돈을 한 번에 맡기고 정해진 기간 후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는 저축 상품. 적금과 달리 가입 시 전액을 예치하며, 금리는 적금보다 높은 경우가 많다.
선저축 후지출
소득이 생기면 지출하기 전에 먼저 일정액을 저축 계좌로 옮기는 재테크 원칙. 자동이체를 활용하면 의지력에 의존하지 않고 꾸준히 저축할 수 있다.
비상금(비상 자금)
실직, 질병, 사고 등 예기치 않은 상황에 대비하여 확보해두는 현금. 직장인은 월 생활비의 3~6개월분, 자영업자는 6개월~1년분이 권장된다.
50/30/20 법칙
세후 소득의 50%를 필수 지출(주거비, 식비, 공과금), 30%를 여가/개인 소비, 20%를 저축 및 부채 상환에 배분하는 예산 관리 원칙.
청년미래적금
만 19~34세 청년 대상의 정부 지원 적금 상품. 월 최대 50만원을 3년간 납입하며, 정부기여금(최대 12%)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제공한다. 2026년 6월 출시 예정.
통장 쪼개기
급여 통장, 생활비 통장, 저축 통장, 비상금 통장 등 목적별로 계좌를 분리하여 수입과 지출 흐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국에서 널리 사용되는 재테크 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