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 vs 전세 계산기
집을 사는 경우와 전세로 사는 경우를 20년 순자산으로 비교합니다. 매수가 앞서는 시점, 전세의 숨은 월세, 2년마다 오르는 보증금까지 한 화면에서 계산합니다.
기본값: 2026-09 시세·금리 기준
집값·보증금과 거주 기간
이 여섯 개가 결론을 정합니다. 아래 항목들은 그대로 두어도 됩니다.
매수하려는 아파트 가격입니다. 2026년 8월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은 12억 9,167만원입니다.
월세 없이 맡기고 돌려받는 보증금입니다. 2026년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은 약 50 %입니다.
집값에서 이 금액을 뺀 나머지가 자기자금입니다. 집값을 넘으면 집값으로 맞춰집니다.
연 명목금리이며, 원리금균등 상환으로 계산합니다.
전세는 2년 주기로 갱신되므로 짝수 해만 고를 수 있습니다.
다른 쪽이 썼을 현금을 굴렸을 때의 수익률입니다. 결론을 가장 크게 흔드는 값이니 먼저 만져 보세요.
시장 전망 — 집값 3%, 전세 3%
둘 다 같은 값에서 출발합니다. 장기적으로 전세가율이 그대로라는 뜻입니다.
연 기준. 마이너스도 넣을 수 있습니다.
연 기준이며 갱신 때마다 반영됩니다. 마이너스는 역전세로, 차액을 돌려받습니다.
매수 비용·세금 — 보유세 0.15%, 양도세 26.4%
시세 대비 연 실효세율로, 재산세와 지방교육세·도시지역분을 합친 값입니다. 공시가격 12억을 넘으면 종부세가 붙으니 값을 올리세요.
집값 대비 연 비용입니다.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은 양쪽 모두 부담하므로 제외했습니다.
국민주택채권 할인, 인지세, 법무사 보수입니다. 취득세와 중개보수는 자동으로 계산합니다.
과세 대상 금액에만 적용됩니다. 기본세율 24 %에 지방소득세 10 %를 더한 값입니다. 1년 미만 77 %, 1~2년 66 % 중과는 자동 적용됩니다.
이자·배당소득세 14 %에 지방소득세 1.4 %를 더한 값이며, 수익이 난 쪽에 부과합니다.
국민주택규모를 넘으면 농어촌특별세 0.2 %가 추가됩니다.
1세대 1주택·2년 보유를 전제로 합니다. 끄면 양도차익 전체에 아래 세율을 적용합니다.
전세 비용 — 전세대출 4.2%, 보증료 0.12%
이자만 내고 원금은 보증금을 돌려받을 때 상환합니다. 보증금을 넘으면 보증금으로 맞춰집니다.
HUG·HF·SGI가 보증금 반환을 보장합니다. 보증료는 그 안전의 실제 가격입니다.
2+2 갱신입니다. 첫 갱신은 5 % 상한이 적용되고 중개보수도 들지 않습니다. 이후 주기는 시세를 따릅니다.
보증금 대비 연 요율입니다. HUG 아파트 기준 0.097~0.211 % 구간입니다.
2,107만원
매수 12억 5,149만원 · 전세 12억 7,256만원 — 같은 종잣돈으로 쌓은 순자산
12년 7개월
월 단위로 본 첫 역전 시점입니다. 연말만 보는 아래 표에서는 13년차부터 매수가 앞섭니다.
2,875,712원
매수 3,637,525원 · 전세 761,813원
매수가 월 2,875,712원 더 듭니다. 그 차액을 세입자가 굴립니다.
12억 5,149만원
집값 17억 3,365만원에서 중개보수 1,214만원, 양도세 550만원, 대출 잔액 4억 6,452만원을 뺀 금액입니다.
양도가액이 12억을 넘어 양도차익의 30.78%가 과세 대상입니다.
월 3,637,525원
- 원리금 2,938,775원 · 81%
- 보유세 161,250원 · 4%
- 수선비 537,500원 · 15%
순자산 추이 — 매수와 전세
20년 동안 매수자의 순자산은 1년차 말 7억 5,008만원에서 20억 580만원로, 전세 세입자는 8억 554만원에서 19억 2,965만원로 갑니다. 두 선은 12년 7개월에 만납니다.
- 매수했을 때
- 전세로 살 때
매년 연말 기준 한 점씩, 그날 정산한다고 보고 계산합니다. 두 선이 만나는 곳이 역전 시점입니다.
전세가율 50%. 보증금이 집값에서 차지하는 비중이며, 70 % 아래가 무난한 구간입니다.
10년 동안 묶인 보증금이 놓친 운용수익은 2억 520만원입니다. 전세에서 가장 큰 비용이면서, 아무도 청구서를 보내지 않는 비용입니다.
6·27 대책 이후 수도권 주택구입 목적 주담대는 6억이 한도인데, 입력하신 5억 8,000만원는 그 위입니다. 계산은 그대로 진행됩니다.
전세자금대출이 보증금의 31.01%입니다. 수도권 보증비율 한도는 80 %라 이 규모는 실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환보증에 가입하지 않으면 보증료는 0원이지만, 집주인이 돌려주지 못할 때 보증금 전액이 위험에 놓입니다. 그 위험은 이 페이지 어디에도 값으로 들어 있지 않습니다.
모델은 항상 20년을 계산하고, 10년 시점에 정산해 보여 줍니다.
10년 동안 돈이 어디로 갔나
| 항목 | 매수 | 전세 |
|---|---|---|
| 초기 현금 | 7억 6,231만원 | 4억 4,758만원 |
| 주거비 누계 (10년) | 4억 5,009만원 | 9,231만원 |
| 총 현금 지출 | 12억 1,240만원 | 5억 3,989만원 |
| 투자 원금 | 0원 | 6억 9,378만원 |
| 투자수익 과세 | 0원 | −2,989만원 |
| 보증금 회수 | 0원 | 8억 867만원 |
| 전세대출 상환 | 0원 | −2억 |
| 매도가 | 17억 3,365만원 | 0원 |
| 매도 비용·양도세 | −1,764만원 | 0원 |
| 대출 잔액 | −4억 6,452만원 | 0원 |
| 10년 뒤 순자산 | 12억 5,149만원 | 12억 7,256만원 |
각 열은 마지막 줄로 합산됩니다. 그달에 덜 낸 쪽이 차액을 4%로 굴립니다.
전세 갱신 시나리오
| 주기 | 기간 | 필요 보증금 | 인상액 | 조달 | 전세대출 잔액 | 월 부담 |
|---|---|---|---|---|---|---|
| 1주기 | 1~2년차 | 6억 4,500만원 | 최초 계약 | 증액 없음 | 2억 | 761,813원 |
| 2주기 | 3~4년차 | 6억 7,725만원 | 3,225만원 (갱신권 5 % 상한) | 투자금 3,225만원 | 2억 | 764,903원 |
| 3주기 | 5~6년차 | 7억 1,849만원 | 4,124만원 (시세 인상) | 투자금 4,412만원 | 2억 | 768,856원 |
| 4주기 | 7~8년차 | 7억 6,225만원 | 4,376만원 (시세 인상) | 투자금 4,681만원 | 2억 | 773,049원 |
| 5주기 | 9~10년차 | 8억 867만원 | 4,642만원 (시세 인상) | 투자금 4,966만원 | 2억 | 777,498원 |
| 6주기 | 11~12년차 | 8억 5,792만원 | 4,925만원 (시세 인상) | 투자금 5,268만원 | 2억 | 782,217원 |
| 7주기 | 13~14년차 | 9억 1,017만원 | 5,225만원 (시세 인상) | 투자금 5,589만원 | 2억 | 787,224원 |
| 8주기 | 15~16년차 | 9억 6,560만원 | 5,543만원 (시세 인상) | 투자금 5,929만원 | 2억 | 792,536원 |
| 9주기 | 17~18년차 | 10억 2,440만원 | 5,880만원 (시세 인상) | 투자금 6,290만원 | 2억 | 798,172원 |
| 10주기 | 19~20년차 | 10억 8,679만원 | 6,239만원 (시세 인상) | 투자금 6,673만원 | 2억 | 804,150원 |
보증금은 2년마다 다시 정해집니다. 갱신청구권을 쓰는 첫 갱신은 5 % 상한이 적용되고, 이후에는 입력한 전세가 상승률을 따릅니다. 인상액은 투자금에서 먼저 충당하고 모자라면 추가 대출로 메웁니다.
연도별 순자산, 20년 전체
| 연차 | 매수 | 전세 | 차이 | 집 순자산 |
|---|---|---|---|---|
| 1 | 7억 5,008만원 | 8억 554만원 | −5,546만원 | 7억 5,009만원 |
| 2 | 7억 9,949만원 | 8억 5,322만원 | −5,373만원 | 7억 9,949만원 |
| 3 | 8억 4,944만원 | 9억 173만원 | −5,229만원 | 8억 4,944만원 |
| 4 | 9억 80만원 | 9억 5,225만원 | −5,145만원 | 9억 81만원 |
| 5 | 9억 5,392만원 | 10억 43만원 | −4,651만원 | 9억 5,392만원 |
| 6 | 10억 752만원 | 10억 5,360만원 | −4,608만원 | 10억 753만원 |
| 7 | 10억 6,474만원 | 11억 430만원 | −3,956만원 | 10억 6,474만원 |
| 8 | 11억 2,434만원 | 11억 6,028만원 | −3,594만원 | 11억 2,433만원 |
| 9 | 11억 8,652만원 | 12억 1,362만원 | −2,710만원 | 11억 8,652만원 |
| 10 | 12억 5,149만원 | 12억 7,256만원 | −2,107만원 | 12억 5,149만원 |
| 11 | 13억 1,650만원 | 13억 2,870만원 | −1,220만원 | 13억 1,650만원 |
| 12 | 13억 8,361만원 | 13억 9,077만원 | −716만원 | 13억 8,362만원 |
| 13 | 14억 5,290만원 | 14억 4,986만원 | 304만원 | 14억 5,290만원 |
| 14 | 15억 2,444만원 | 15억 1,523만원 | 921만원 | 15억 2,444만원 |
| 15 | 15억 9,831만원 | 15억 7,743만원 | 2,088만원 | 15억 9,831만원 |
| 16 | 16억 7,461만원 | 16억 4,629만원 | 2,832만원 | 16억 7,461만원 |
| 17 | 17억 5,341만원 | 17억 1,176만원 | 4,165만원 | 17억 5,340만원 |
| 18 | 18억 3,482만원 | 17억 8,430만원 | 5,052만원 | 18억 3,482만원 |
| 19 | 19억 1,892만원 | 18억 5,324만원 | 6,568만원 | 19억 1,891만원 |
| 20 | 20억 580만원 | 19억 2,965만원 | 7,615만원 | 20억 580만원 |
매년 연말 기준 순자산입니다. 차이 열이 양수면 매수가 앞선 것이고, 선택한 10년차 행이 강조됩니다.
무엇이 결론을 바꾸나
- 집값 상승률 — 1%: 20년 안에 없음. 5%: 2년 2개월.
- 전세가 상승률 — 1%: 20년 안에 없음. 5%: 10년 3개월.
- 운용수익률 — 2%: 6년 1개월. 6%: 20년 안에 없음.
- 주담대 금리 — 3.5%: 6년 9개월. 5.5%: 20년 안에 없음.
- 전세보증금 — 5억 8,050만원: 20년 안에 없음. 7억 950만원: 9년.
나머지는 그대로 두고 한 항목씩만 움직였습니다. 각 줄은 매수가 앞서는 시점입니다.
양도세는 왜 이 금액인가
1세대 1주택으로 2년을 보유했다면 양도가액 12억까지는 비과세입니다. 그 위로는 초과분 비율만 과세되며, 양도가액 17억 3,365만원에서는 양도차익의 30.78%가 과세 대상입니다. 보유 기간이 길어지면 세금이 줄다가, 집값이 12억을 크게 넘어서면 다시 늘어나는 이유입니다.
3년차부터는 장기보유특별공제가 과세 대상 차익을 연 8 %(보유 4 % + 거주 4 %)씩, 10년에 최대 80 %까지 덜어냅니다. 비과세는 2년 보유가 조건이고, 공제는 그보다 한 해 늦게 시작합니다.
2년 안에 팔면 위 내용은 모두 무효입니다. 지방소득세를 포함해 1년 미만 77 %, 1~2년 66 %가 적용됩니다. 다른 계산기들이 잘라내는 구간을 이 페이지가 끝까지 그리는 이유입니다.
1세대 1주택 실거주를 전제로 하며, 다주택 중과와 종합부동산세는 따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종부세는 위에서 올릴 수 있는 보유세 실효세율에 포함해 두었습니다. 남은 한계세율만 직접 입력합니다.
목돈은 표시할 때 만원 단위로, 월 부담은 원 단위로 반올림해서 화면에 찍힌 대로 맞아떨어집니다. 월 단위 모델 자체는 반올림 없이 돌아가며, 역전 시점은 온전한 개월 수로 보고합니다.
이 계산기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사용됩니다. 재정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전세 vs 매매 계산기. 매수와 전세의 순자산이 역전되는 달.
이 페이지가 재는 것
매도 시점별 양도세 (기본값 기준)
| 매도 시점 | 양도세 | 왜 이 금액인가 |
|---|---|---|
| 1년차 | 0원 | 1년치 상승분 3,870만원보다 취득세·왕복 중개보수·등기 비용 6,028만원이 큽니다 |
| 2년차 | 0원 | 1세대 1주택 비과세의 2년 보유 요건을 채우는 해이지만, 필요경비와 기본공제 250만원을 빼면 과세표준이 남지 않습니다 |
| 3년차 | 110만원 | 장기보유특별공제가 시작되고, 양도가액 12억 초과분 비율만 과세됩니다 |
| 10년차 | 550만원 | 장기보유특별공제가 상한인 80%에 닿아 과세 대상 차익을 크게 덜어냅니다 |
| 20년차 | 2,421만원 | 집값이 12억에서 멀어질수록 과세 대상 비율이 커져 세금이 다시 늘어납니다 |
계산기 쓰는 법
숫자를 넣어 본 사례
기본값 그대로 — 12억 9,000만원 아파트 대 전세 6억 4,500만원
거주 기간만 바꿔 보기 — 2년, 10년, 20년
| 거주 기간 | 매수 순자산 | 전세 순자산 | 결론 |
|---|---|---|---|
| 2년 | 7억 9,949만원 | 8억 5,322만원 | 전세 5,373만원 앞섬 |
| 10년 | 12억 5,149만원 | 12억 7,256만원 | 전세 2,107만원 앞섬 |
| 20년 | 20억 580만원 | 19억 2,965만원 | 매수 7,615만원 앞섬 |
2년마다 오르는 보증금 — 갱신 사다리
| 주기 | 기간 | 필요 보증금 | 인상액 | 조달 |
|---|---|---|---|---|
| 1주기 | 1~2년차 | 6억 4,500만원 | 최초 계약 | 증액 없음 |
| 2주기 | 3~4년차 | 6억 7,725만원 | 3,225만원 | 투자금 3,225만원 |
| 5주기 | 9~10년차 | 8억 867만원 | 4,642만원 | 투자금 4,965만원 |
역전세 — 전세가 상승률을 −2%로
역전 시점을 정의하는 식
- = 달. 1부터 240까지. 선택한 거주 기간과 무관하게 모델은 늘 20년을 돌리고, 그 기간 시점의 행을 화면에 보여 줍니다
- = 월 운용수익률. 연 수익률을 12로 나누지 않고 12제곱근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 = m번째 달의 집값. 매매가를 집값 상승률로 키운 값
- = m번째 달의 주택담보대출 잔액. 원리금균등 상환 스케줄에서 그대로 가져옵니다
- = k번째 계약 주기의 전세보증금. 24개월마다 한 번씩 갱신됩니다
- = 전세가 상승률(연). 갱신 때 2년치가 한 번에 반영되고, 마이너스면 역전세가 됩니다
- = 전세자금대출 잔액. 이자만 내고 원금은 보증금을 돌려받을 때 갚습니다
- = 전세대출 금리(연). 잔액에 곱해 12로 나눈 값이 매달의 이자입니다
- = 반환보증 보증료율(연). 보증금 기준이며 HUG 아파트 구간은 0.097~0.211%입니다
- = 투자 계좌. 양쪽에 하나씩 있고 각자 원금을 따로 기억해 수익분에만 과세합니다
이 페이지에서 쓰는 말
전세
월세 없이 목돈을 맡기고 계약이 끝나면 돌려받는 임대차입니다. 세입자 장부에는 묶인 자산으로 잡히지만, 그 돈이 굴렀을 때의 수익만큼은 매달 사라집니다.
전세가율
전세보증금을 매매가로 나눈 비율입니다. 기본값은 50%이고, 계산기는 차트 아래 한 줄로 이 값을 표시하면서 80%를 넘으면 깡통전세 구간이라고 경고합니다.
깡통전세
집값이 조금만 떨어져도 보증금을 다 돌려받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경매로 넘어가면 낙찰가가 시세의 70~80% 수준에서 정해지는 것이 위험의 실체입니다.
역전세
재계약 시점의 시세 보증금이 기존 보증금보다 낮아 집주인이 차액을 돌려줘야 하는 상황입니다. 전세가 상승률 칸에 마이너스를 넣으면 이 국면이 재현됩니다.
계약갱신청구권
임차인이 1회에 한해 2년 연장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 제6조의3이 근거이고, 갱신된 임대차의 존속 기간은 2년으로 봅니다.
전월세상한제
갱신 시 증액을 약정 금액의 20분의 1, 곧 5% 이내로 제한하는 규정입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 제7조의 증액청구 상한이며, 계산기는 첫 갱신에만 적용합니다.
장기보유특별공제
3년차부터 과세 대상 양도차익을 연 8%(보유 4% + 거주 4%)씩 덜어내고 10년에 최대 80%까지 올라가는 공제입니다. 비과세는 2년 보유가 조건이고, 이 공제는 한 해 늦게 시작합니다.
전세의 숨은 월세
이 계산기가 카드에 붙인 이름으로, 묶인 보증금의 기회비용과 전세대출 이자와 보증료를 월 단위로 합한 금액입니다. 전세를 월세와 같은 자로 재기 위한 환산값입니다.
이 비교에서 자주 어긋나는 것들
- 전세를 공짜로 놓고 비교하기. 통장에서 빠지는 761,813원만 세면 전세가 실제보다 세 배 싸 보입니다. 기본값에서 전세의 숨은 월세는 2,218,627원이고, 그 가운데 1,456,814원은 어떤 고지서에도 찍히지 않습니다.
- 전세가율 경험칙 하나로 결론 내기. 뱅크몰의 주거전환 안내 글은 「전세가율 70~80% 이상이면 매수 시점」을 기준으로 제시하고, CalcTools의 전세가율 계산기는 60% 이하 안전, 70~80% 주의, 90% 이상 깡통으로 구간을 나눕니다. 두 기준 모두 보증금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말할 뿐, 내 거주 기간과 금리에서 어느 쪽이 앞서는지는 말하지 않습니다. 기본값의 전세가율은 50%지만 역전은 12년 7개월에 있습니다.
- 취득세를 누진세로 읽기. 9억원을 넘으면 3%가 취득가액 전체에 붙습니다. 12억 9,000만원이면 지방교육세를 더해 4,257만원입니다. 9억까지는 낮은 요율이고 초과분에만 3%가 붙는다고 계산하면 실제보다 한참 적게 나옵니다.
- 5% 상한을 매번 쓸 수 있다고 믿기. 갱신요구권은 1회 한정입니다. 계산기도 첫 갱신에만 5%를 적용하고 그 뒤 주기는 입력한 전세가 상승률을 따르는데, 기본값 3%로도 2년치가 한 번에 반영되어 5주기 인상액이 4,642만원까지 올라갑니다.
- 6·27 대책의 한도를 잊고 대출액을 넣기. 수도권과 규제지역에서 주택 구입 목적 주택담보대출은 6억원이 상한이고, 대출 실행 뒤 6개월 안에 전입해야 합니다. 기본값 5억 8,000만원은 그 바로 아래입니다. 6억을 넘겨 입력하면 계산기가 안내 줄을 띄우되 계산은 그대로 진행합니다.
- 역전세면 전세가 무조건 손해라고 보기. 첫 갱신 이후로는 투자 계좌에서 돈이 나가는 주기가 없고 돌려받은 차액은 전세자금대출부터 갚기 때문에, 전세 쪽 순자산은 오히려 커집니다. 위험은 집주인이 제때 돌려주지 못할 가능성 쪽에 있고, 그 확률은 이 페이지에 값으로 들어 있지 않습니다.
이 모델이 하지 않는 일
전세와 매매, 자주 묻는 질문
전세와 매매,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
몇 년을 살아야 매수가 전세를 앞서나요?
전세는 월세가 없는데 왜 비용이 붙나요?
전세가율이 몇 %면 사는 게 나은가요?
12억 9,000만원 아파트의 취득세는 얼마인가요?
2년 뒤 보증금을 얼마나 올려 줘야 하나요?
계약갱신청구권은 몇 번 쓸 수 있나요?
역전세가 나면 전세가 손해인가요?
6·27 대책 때문에 대출이 6억까지만 되나요?
1세대 1주택이면 양도세가 정말 0원인가요?
이 계산기는 얼마나 정확한가요?
이 계산기는 무료인가요? 입력한 숫자는 어디로 가나요?
다른 계산기와 결과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결과를 봤습니다. 이제 무엇을 하면 되나요?
출처 및 참고문헌
- 국세청 — 양도소득세 세액계산 흐름도: 양도차익 → 장기보유특별공제 → 양도소득금액 → 기본공제 250만원 → 과세표준 × 세율
- 국세청 — 양도소득세 세율: 주택 1년 미만 70 %, 1~2년 60 %, 2년 이상 기본세율 (지방소득세 10 % 별도)
- 국세청 상담 Q&A — 양도차익 계산: 취득세·등록세·농어촌특별세·지방교육세·인지세와 취득 시 중개수수료는 취득가액에 포함
-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법제처) — 부동산 매매 시 각종 세금: 주택 유상거래 취득세 6억 이하 1 %, 6~9억 (취득가액 × 2 ÷ 3억 − 3) × 1/100, 9억 초과 3 %
- 서울특별시 부동산 정보광장 — 주택 중개보수 요율표 (서울특별시 조례, 2021-12-30 시행): 매매 0.4~0.7 %, 임대차 0.3~0.6 %
- 주택임대차보호법 (국가법령정보센터) — 제6조의3 계약갱신요구권, 제7조 증액청구 상한 (약정 차임등의 20분의 1 = 5 %)
-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법제처) — 임대차계약의 갱신: 갱신요구는 1회, 갱신 후 임대차 존속기간 2년 (2+2)
-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율표 (아파트 연 0.097~0.211 %) 및 산식 보증료 = 보증료율 × 보증금액 × 보증기간/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