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단위 변환기. kgf·m, N·m, lb·ft 등 일곱 가지 토크 단위를 서로 환산.
카탈로그의 45.0 kg·m는 441.299 N·m, 전기차 사양의 350 N·m는 35.6901 kgf·m입니다. 카탈로그·정비지침서·공구 눈금의 숫자를 같은 눈금 위에 올리려면 뉴턴미터를 한 번 거치면 됩니다. SI 단위(N·m, kN·m)와 중력 단위계(kgf·m, kgf·cm, lb·ft, lb·in, oz·in) 일곱 가지를 다루고, 1 kgf·m = 9.80665 N·m처럼 계수가 정의로 못 박혀 있어 결과 카드 아래 대비 줄에는 등호가 붙습니다.
토크 단위 변환이란? 국내에서 kg·m와 N·m가 함께 굴러다니는 이유
토크 단위 변환은 회전력의 크기는 그대로 두고 표기만 바꾸는 계산입니다. 기준 단위는 뉴턴미터(N·m)이고, 입력한 값을 한 번 N·m로 올렸다가 목표 단위의 계수로 나눠 내리면 끝납니다. 토크 단위는 모두 '힘 × 팔 길이'라는 같은 꼴이라 온도 변환처럼 눈금의 시작점을 옮기는 덧셈이 끼어들지 않고, 곱하기 한 번과 나누기 한 번이면 일곱 단위 어느 조합이든 처리됩니다.
국내에서 이 계산이 자주 필요한 이유는 같은 차의 토크가 문서마다 다른 단위로 적히기 때문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제원표 읽는 법을 정리한 글은 「일반적으로 내연기관 차량은 kgf ·m/rpm으로, 전기차는 Nm을 단위로 최대토크를 표기한다」라고 적습니다. 실제로 현대차 뉴파워트럭 제품 페이지는 H-엔진(430PS)의 최대토크를 「210kgf·m」로, 350PS 사양을 「140kgf·m」로 적어 두었고, ZDNet 코리아가 전한 아이오닉 5 최초 공개 사양은 「후륜에 기본 탑재되는 모터는 최대 출력 160kW, 최대 토크 350Nm다」였습니다. 내연기관 카탈로그와 전기차 발표 자료를 나란히 놓으면 단위가 달라 그대로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여기에 국내 제원 비교 사이트가 한 겹을 더 얹습니다. 다나와 자동차의 아이오닉 5(NE) 제원표는 익스클루시브 2WD의 최대토크를 「35.7 kg.m」, 4WD를 「61.7 kg.m」로 적습니다. 앞의 35.7은 현대차가 350Nm이라고 발표한 그 값을 kg·m로 되돌린 숫자입니다. 이 변환기에 350을 넣고 변환 전을 뉴턴미터, 변환 후를 킬로그램힘미터로 두면 35.6901 kgf·m가 나오고, 대비 줄에는 1 N·m = 0.101972 kgf·m가 붙습니다. 같은 모터의 토크가 350과 35.7이라는 두 숫자로 적히는 셈이라, 지금 보고 있는 값이 어느 쪽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두 번째 걸림돌은 표기입니다. 클리앙 자동차 게시판의 「토크의 정확한 표기법. kgfm? kgf.m? kg.m?」 글은 같은 값을 36 kgf·m, 36 kgf m, 353.2 N·m, 353.2 N m로 나란히 적어 보이면서 f를 빠뜨리는 관행을 지적하고, 댓글에는 「kg는 질량의 단위니까 안되고, 힘을 N대신 나타내려면 kgf로 써야하니까」라는 설명이 달립니다. 참고로 그 글의 353.2는 9.81을 쓴 값이고, 정의값 9.80665로 계산하면 36 kgf·m는 353.039 N·m입니다. f가 빠진 표기는 실제 문서에서 그대로 만납니다. 다나와 자동차 제원표의 「35.7 kg.m」와 모터그래프 기사의 「45.0kg.m」가 그 예이고, 토크의 맥락이면 둘 다 kgf·m를 가리킵니다. 이 변환기의 목록에는 '킬로그램힘미터(kgf·m)'라는 이름으로 들어 있습니다.
다루는 단위는 일곱 가지입니다. SI 단위 묶음에 뉴턴미터(N·m)와 킬로뉴턴미터(kN·m, 정확히 1,000 N·m)가 있고, 중력 단위계 묶음에 킬로그램힘미터(kgf·m), 킬로그램힘센티미터(kgf·cm), 파운드피트(lb·ft), 파운드인치(lb·in), 온스인치(oz·in)가 있습니다. 목록의 묶음은 이 둘뿐이어서, 인치·파운드 계열 세 단위도 따로 야드파운드법 묶음을 만들지 않고 중력 단위계 안에 함께 들어 있습니다. 계수의 뿌리는 세 가지 합의입니다. SI의 미터와 뉴턴, 1959년 국제 야드·파운드 협정(1 lb = 0.45359237 kg, 1 ft = 0.3048 m, 1 in = 0.0254 m, 모두 정확), 그리고 1901년 제3차 국제도량형총회가 표준중력을 9.80665 m/s²로 못 박은 결의입니다. 그래서 1 kgf·m는 '약 9.8'이 아니라 정확히 9.80665 N·m이고, 결과 카드 아래 대비 줄에도 1 kgf·m = 9.80665 N·m처럼 등호가 붙습니다. 이 등호가 물결표(≈)로 바뀌는 경우는 하나뿐인데, 변환 전과 변환 후에 같은 단위를 골랐을 때입니다.
이름이 '킬로그램'으로 시작하지만 kgf는 힘의 단위여서 질량의 kg과는 다른 물리량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킬로그램힘」 항목은 1 kgf를 「지구의 표준중력가속도에서 1kg의 질량을 가진 물체가 가지는 힘」이라 정의하고 1kgf는 9.80665N과 같다고 적어 둡니다. 아하에 올라온 「토크의 정의는 무엇이며 토크의 단위 kgf.m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질문의 답변은 kgf·m를 「회전 중심에서 1미터 떨어진 지점에 1kgf의 힘이 수직으로 작용할때 발생하는 회전력의 크기」로 풀어 씁니다. 그러니 10 kgf·m는 '10 kg짜리 토크'가 아니라 회전 중심에서 1 m 떨어진 곳에 10 kgf가 직각으로 걸린 상태이고, 팔 길이를 정하지 않는 한 토크 값을 다시 '몇 kg'으로 되돌릴 수는 없습니다.
1 N·m를 넣었을 때 '모든 단위'에 뜨는 값과, 국내에서 그 단위를 만나는 자리
단위 (기호)
1 N·m일 때 표시
N·m 계수
국내에서 만나는 자리
뉴턴미터 (N·m)
1
1 (기준 단위)
정비지침서, 전기차 발표 사양
킬로뉴턴미터 (kN·m)
0.001
1,000
1,000 N·m를 넘어가는 대형 체결
킬로그램힘미터 (kgf·m)
0.101972
9.80665
내연기관 카탈로그, 구형 정비 자료
킬로그램힘센티미터 (kgf·cm)
10.1972
0.0980665
서보모터 사양, 소형 토크렌치 눈금
파운드피트 (lb·ft)
0.737562
1.3558179483314003
북미 사양 정비 매뉴얼
파운드인치 (lb·in)
8.85075
0.11298482902761668
정밀 토크 드라이버, 자전거 부품
온스인치 (oz·in)
141.612
0.007061551814226043
영문 RC 서보 데이터시트
현장에서 실제로 나오는 환산
카탈로그의 45.0 kg·m를 정비지침서의 N·m로
모터그래프는 싼타페와 쏘렌토를 비교하며 「두 차량 모두 스마트스트림 2.2 디젤 엔진과 8단 습식 DCT가 적용됐다. 최고출력은 202마력, 최대토크는 45.0kg.m이다」라고 적었습니다. 이 45.0을 그대로 쓰면 됩니다.
변환 전을 킬로그램힘미터, 변환 후를 뉴턴미터로 두고 45를 넣으면 결과는 441.299 N·m, 대비 줄은 1 kgf·m = 9.80665 N·m입니다. '10배'로 어림하면 450이 나오는데, 정확한 값과 약 8.7 N·m 차이입니다. 엔진 최대토크처럼 카탈로그 숫자를 읽는 자리에서는 문제가 안 되지만, 이 습관을 그대로 체결 토크에 가져가면 곤란해집니다.
전기차 350Nm이 국내 제원표에서 35.7kg·m가 되는 계산
ZDNet 코리아가 전한 아이오닉 5 공개 사양은 「후륜에 기본 탑재되는 모터는 최대 출력 160kW, 최대 토크 350Nm다」였고, 다나와 자동차의 아이오닉 5(NE) 제원표는 익스클루시브 2WD의 최대토크를 「35.7 kg.m」로 적습니다.
변환 전을 뉴턴미터, 변환 후를 킬로그램힘미터로 두고 350을 넣으면 35.6901 kgf·m, 대비 줄은 1 N·m = 0.101972 kgf·m입니다. 다나와가 적은 35.7은 이 값을 소수 첫째 자리로 반올림한 숫자입니다. 이 변환기는 '자동' 정밀도에서 유효숫자 여섯 자리쯤을 보여 주므로 35.6901까지 나오고, '소수점 자리수'를 1로 맞출 선택지는 없으니 제원표와 자릿수를 맞추고 싶다면 0이나 2를 고르면 됩니다.
실전에서 중요한 것은 방향입니다. 내연기관 카탈로그의 kg·m와 전기차 발표 자료의 Nm을 나란히 놓고 고민 중이라면, 둘 중 한쪽을 상대 단위로 옮긴 뒤에 비교하세요. 45.0 kg·m와 350 Nm는 각각 441.299 N·m와 35.6901 kgf·m이므로, 디젤 쪽 토크가 더 큽니다.
휠너트 규정이 kgf·m인데 토크렌치는 N·m 눈금일 때
정비 자료가 kgf·m로 적혀 있고 손에 든 렌치는 N·m 눈금인 상황입니다. 예시로 규정이 11 kgf·m라고 해 봅시다. 변환 전을 킬로그램힘미터, 변환 후를 뉴턴미터로 두고 11을 넣으면 107.873 N·m가 나옵니다.
이 숫자를 공구 사양과 나란히 놓아 보세요. 공구 유통사 나비엠알오의 상품 목록에는 썬키 K4515가 「토크 렌치 (kgf·m/N·m형), 측정범위(N.m):19~110」이라는 이름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두 계열을 함께 쓰는 제품인데 범위는 N·m로 적혀 있고, 상한 110 N·m는 kgf·m로 11.2169입니다. 규정이 11 kgf·m면 107.873은 그 상한에 거의 붙어 있어서 여유가 얼마 없습니다. 규정 값이 렌치 범위의 어느 쪽 끝에 놓이는지는 이렇게 두 단위를 모두 확인해야 보입니다.
규정 값 자체는 차량 문서에서 가져와야 합니다. 현대차 국문 취급설명서의 타이어 교환 항목은 상용차 규격에 대해 「245/70R19.5, 285/70R19.5 : 500±40 N.m」처럼 처음부터 N·m로 적고 「휠 너트를 그림의 순서로 2~3회 나누어 규정의 조임 토크로 조입니다」라고 안내합니다. 브렘보 코리아도 「조임 토크는 일반적으로 차량의 서비스 매뉴얼에 표시되어 있습니다」라고 못 박습니다. 환산은 여기서 하고, 숫자는 본인 차량 문서에서 가져오세요.
북미 사양 매뉴얼의 200 lb·ft를 국내 두 단위로
수입 부품 설명서나 북미 정비 요령에서 lb·ft를 만나면 이 방향입니다. 변환 전을 파운드피트, 변환 후를 뉴턴미터로 두고 200을 넣으면 271.164 N·m, 대비 줄은 1 lb·ft = 1.355818 N·m입니다. 변환 후만 킬로그램힘미터로 바꾸면 같은 값이 27.651 kgf·m가 되고, 대비 줄은 1 lb·ft = 0.138255 kgf·m로 바뀝니다. lb·ft → N·m → kgf·m로 두 번 계산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의할 것은 같은 숫자가 ft·lb로 적힌 경우입니다. 토크의 뜻으로 쓰였다면 곱셈의 내용은 같지만, ft·lb는 본래 일과 에너지의 단위여서 물리량이 다릅니다. 표 제목이 조임 토크 표인지 충격 에너지나 일량 표인지부터 확인하세요.
자전거와 정밀 나사: 5 N·m를 kgf·cm와 lb·in 눈금으로
카본 스템이나 시트포스트의 지시 토크가 5 N·m인데 손에 있는 소형 드라이버는 kgf·cm나 lb·in 눈금이라면 이 방향입니다.
변환 전을 뉴턴미터, 변환 후를 킬로그램힘센티미터로 두고 5를 넣으면 50.9858 kgf·cm, 대비 줄은 1 N·m = 10.197162 kgf·cm입니다. 변환 후를 파운드인치로 바꾸면 44.2537 lb·in, 대비 줄은 1 N·m = 8.850746 lb·in입니다.
이 영역에서 자릿수를 잘못 읽으면 부품이 깨집니다. 5 N·m는 kgf·cm로는 51에 가깝고 kgf·m로는 0.51이라, 100배가 벌어집니다. 눈금 단위가 m인지 cm인지 확인하지 않고 51을 kgf·m 쪽에 맞추면 카본 부품은 그 자리에서 손상됩니다.
서보모터: 국내 자료의 kgf·cm와 영문 데이터시트의 oz·in
한국어 자료가 kgf·cm로, 영문 데이터시트가 oz·in으로 같은 서보의 토크를 적어 두었다면 두 숫자를 이렇게 맞춥니다. 변환 전을 킬로그램힘센티미터, 변환 후를 온스인치로 두고 1을 넣으면 13.8874 oz·in, 대비 줄은 1 kgf·cm = 13.887387 oz·in입니다. 이 숫자 하나만 알면 두 데이터시트를 같은 눈금에 올릴 수 있습니다.
N·m로 옮기고 싶다면 변환 후를 뉴턴미터로 바꾸면 됩니다. 20 kgf·cm를 넣으면 1.96133 N·m, 대비 줄은 1 kgf·cm = 0.098067 N·m입니다. 반대로 영문 데이터시트가 oz·in만 적어 두었다면 변환 전을 온스인치, 변환 후를 킬로그램힘센티미터로 두면 국내 자료의 표기에 바로 맞출 수 있습니다.
한 값을 일곱 단위로 펼쳐 자릿수 감각 잡기
예시로 25.3을 넣고 변환 전을 킬로그램힘미터로 둔 뒤 '모든 단위'를 펼치면 다음 표가 나옵니다.
단위
값
뉴턴미터 (N·m)
248.108
킬로뉴턴미터 (kN·m)
0.248108
킬로그램힘미터 (kgf·m)
25.3
킬로그램힘센티미터 (kgf·cm)
2,530
파운드피트 (lb·ft)
182.995
파운드인치 (lb·in)
2,195.94
온스인치 (oz·in)
35,135.1
하나의 토크가 단위 선택만으로 0.248108부터 35,135.1까지 적힙니다. 다섯 자리에 걸친 이 폭이 단위를 한 칸 잘못 읽었을 때 전혀 다른 나사의 지시가 되어 버리는 이유입니다. 방금 넣은 25.3이 세 번째 줄에 놓인다는 점도 눈여겨보세요. 순서가 SI 단위 먼저, 중력 단위계 나중인 체계 순서이기 때문입니다.
화면 읽는 법: 기본값이 kgf·m가 아니라는 점부터
페이지를 열면 변환 전이 뉴턴미터, 변환 후가 파운드피트, 값이 1로 맞춰져 있습니다. 결과 카드에는 0.737562 lb·ft가, 그 아래 대비 줄에는 1 N·m = 0.737562 lb·ft가 뜹니다. 국내 카탈로그가 쓰는 kgf·m는 기본값이 아니므로, 카탈로그 값을 다룰 생각이라면 변환 후를 먼저 바꿔 두는 편이 빠릅니다.
1. '변환 전'에서 문서에 적힌 단위를 고릅니다. 국산차 카탈로그와 오래된 정비 자료면 킬로그램힘미터, 북미 사양 매뉴얼이면 파운드피트, 작은 나사의 지시면 킬로그램힘센티미터나 파운드인치나 온스인치입니다. 목록은 'SI 단위'와 '중력 단위계' 두 묶음으로 나뉘어 있어, 지금 고른 단위가 어느 체계인지 머리글로 바로 보입니다.
2. '값'에 숫자를 넣습니다. 칸 안쪽에 지금 고른 단위의 기호가 붙어 있어 넣는 숫자가 kgf·m인지 kgf·cm인지 헷갈리지 않습니다. 음수도 받으므로 역방향 토크를 그대로 넣어도 됩니다.
3. '변환 후'에서 손에 든 공구나 맞춰야 할 문서의 단위를 고릅니다. 방향만 뒤집고 싶다면 두 목록 사이의 '단위 바꾸기'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값은 그대로 남고 변환 전과 변환 후만 자리를 바꾸므로, kgf·m → N·m와 N·m → kgf·m를 왕복하며 자릿수를 확인하기에 좋습니다.
결과 카드 아래에는 '소수점 자리수'가 따로 있습니다. 기본값 '자동'은 유효숫자 여섯 자리쯤을 보여 주고 남는 0을 붙이지 않아서, 2,530처럼 끝자리가 0인 값도 2,530.00이 아니라 2,530으로 나옵니다. 0·2·4·6·10·15 중 하나를 고르면 소수점 아래 그 자릿수까지 표시합니다. 여기서 고르는 숫자는 소수 자릿수이지 유효숫자가 아니라서, 15를 골라도 소수 15자리가 상한입니다. 1 lb·ft를 N·m로 두고 15를 고르면 1.355817948331400이 찍히는데, 계수 1.3558179483314003의 열여섯 번째 자리가 그렇게 잘린 결과입니다. 반대로 9.80665처럼 짧은 정의값은 끝까지 다 나옵니다. 실제 체결 작업에서는 공구 최소 눈금보다 잘게 쪼갠 자릿수가 쓸모가 없으니 '자동'이나 2자리면 충분합니다.
그 아래 '모든 단위'를 펼치면 지금 넣은 토크가 일곱 단위로 각각 얼마인지 한 표에 나옵니다. 열은 '단위'와 '값' 둘이고, 지금 고른 변환 후 단위의 줄이 강조됩니다. 줄 순서는 SI 단위가 먼저, 중력 단위계가 나중인 체계 순서라서, 변환 전을 kgf·m로 두면 방금 입력한 숫자는 세 번째 줄에 놓입니다. 이 표는 접힌 채로 시작하니 필요할 때만 펼치면 됩니다.
결과 카드의 복사 버튼을 누르면 값이 클립보드로 넘어가고 '클립보드에 복사되었습니다'라는 안내가 뜹니다. 작업지시서나 정비 기록에 바로 붙일 수 있는 형태입니다.
환산식과 일곱 단위의 계수
Tto=Tfrom×ftoffrom
Tfrom = 변환 전 단위로 입력한 토크 값
ffrom = 변환 전 단위 하나가 몇 뉴턴미터인지를 나타내는 계수. kgf·m는 9.80665, lb·ft는 1.3558179483314003
fto = 변환 후 단위 하나가 몇 뉴턴미터인지를 나타내는 계수
Tto = 변환 후 단위로 표현한 토크 값
모든 토크 환산은 뉴턴미터를 한 번 지나갑니다. 변환 전 계수를 곱해 N·m로 올리고, 변환 후 계수로 나눠 내리는 두 단계면 일곱 단위 어느 조합에도 같은 식이 통합니다.
단위 하나가 몇 N·m인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뉴턴미터(N·m): 1 — 이 환산의 기준 단위이고 1 N·m ≡ 1 kg·m²/s²입니다
킬로뉴턴미터(kN·m): 1,000 — SI 접두어, 정확
킬로그램힘미터(kgf·m): 9.80665 — 1 kgf × 1 m, 1901년 국제도량형총회의 표준중력 그대로, 정확
킬로그램힘센티미터(kgf·cm): 0.0980665 — kgf·m ÷ 100, 정확
파운드피트(lb·ft): 1.3558179483314003 — 4.4482216152605 N × 0.3048 m, 정확
여기서 검산에 쓸 만한 관계가 셋 나옵니다. 1 kgf·m는 정확히 100 kgf·cm, 1 lb·ft는 정확히 12 lb·in, 1 lb·in은 정확히 16 oz·in입니다. 미터와 센티미터, 피트와 인치, 파운드와 온스의 관계가 그대로 나온 것이라 반올림이 한 톨도 없습니다.
국내 자료에는 나눗셈 형태의 지름길도 있습니다. 자동차 단위 표기를 정리한 블로그 100mirror는 「한국은 kg.m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라고 적으면서 lb-ft는 7.233으로, Nm은 9.807로 나누면 kg·m가 된다고 안내하고, 미국 매체가 123으로 적은 쉐보레 크루즈의 토크를 국내 제원표는 17 kg·m로 적는다는 예를 나란히 보여 줍니다. 두 나눗수는 이 변환기의 대비 줄에 그대로 나타나는 값입니다. 1 kgf·m를 lb·ft로 두면 7.23301이 나오고 대비 줄은 1 kgf·m = 7.233014 lb·ft, 1 N·m를 kgf·m로 두면 0.101972가 나옵니다. 곧 9.807로 나누는 것과 0.101972를 곱하는 것은 같은 계산이고, 소수점 아래를 어디서 자르느냐만 다릅니다.
반대 방향인 N·m → kgf·m와 N·m → lb·ft는 딱 떨어지지 않는 소수가 됩니다. 1 N·m는 0.101972 kgf·m, 0.737562 lb·ft입니다. 정의가 반대 방향으로 놓여 있어서 생기는 모양이고(1 kgf·m = 9.80665 N·m, 1 lb·ft = 1.3558179483314003 N·m), '소수점 자리수'를 올리면 그 뒤의 숫자가 계속 이어집니다.
이 식에 힘이나 팔 길이가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도 보아 두세요. τ = F × r로 토크 자체를 구하는 것은 다른 계산이고, 이 페이지가 받는 것은 이미 구해진 토크 값과 그 단위뿐입니다.
토크 환산에서 자주 어긋나는 지점
'10배' 암산을 체결 설정값으로 그대로 쓴다. 스넵온 관련 다음 카페의 단위 환산 자료도 「실용상 경우[뉴턴미터 Nm , N-m]는 [kg-m] 의 '10 배' 라고 생각하면 OK 입니다」라고 안내할 정도의 요령이지만, 정확한 계수는 9.80665라 10배로 낸 값은 약 1.97% 큽니다. 1 kgf·m마다 약 0.19 N·m, 45 kgf·m면 약 8.7 N·m 차이입니다. 각도법으로 관리하는 헤드볼트나 알루미늄 부품처럼 몇 %가 결과를 가르는 자리에서는 계수로 계산한 값을 쓰세요.
kgf·m와 kgf·cm를 바꿔 읽는다. 이 실수는 공구가 이상하다는 느낌으로 먼저 옵니다. 지시가 51인데 손에 든 드라이버 눈금이 그 근처에도 못 가면 그 51은 kgf·cm이고, 거꾸로 kgf·m로 적힌 규정을 kgf·cm 눈금으로 읽으면 100분의 1로 조여 놓고도 나사가 헐겁습니다. 두 값의 비가 딱 100배로 떨어진다는 점이 결정적인 단서입니다. 확인은 '모든 단위'를 펼쳐 킬로그램힘미터 줄과 킬로그램힘센티미터 줄 중 어느 쪽이 공구 눈금 범위에 들어오는지 보면 끝납니다.
kgf를 kg과 같은 것으로 본다. 이 오해는 말이 어긋나는 자리에서 드러납니다. 같은 볼트를 두고 두 사람이 서로 다른 '몇 kg'을 말하고 있다면 한쪽이 틀린 것이 아니라 각자 다른 팔 길이를 머릿속에 두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팔 길이 없이 '몇 kg으로 조여라'라고만 적힌 지시는 아직 값이 아니고, 원문서로 돌아가 토크 단위로 적힌 숫자를 찾아야 합니다. 이 변환기의 일곱 단위 목록에 질량 단위가 하나도 없는 이유도 같습니다.
lb·ft와 ft·lb를 같은 단위로 처리한다. 이 실수만은 화면에서 잡히지 않습니다. 어느 표기로 적힌 숫자든 파운드피트 칸에 넣으면 같은 N·m가 나오고, 그 표가 조임 토크 표인지 에너지 표인지는 변환기가 알 도리가 없습니다. 구분은 문서 쪽에서 해야 합니다. 숫자가 볼트 규격이나 조임 순서와 함께 놓여 있으면 토크 쪽이고, 낙하 높이나 충격·일량과 함께 놓여 있으면 에너지 쪽입니다.
방향을 바꾸려고 두 목록을 다시 고른다. 손으로 고치다 보면 한쪽만 바뀌는 일이 생기고, 그러면 변환 전과 변환 후에 같은 단위가 들어가 결과 숫자가 넣은 값 그대로 남습니다. 대비 줄의 등호가 물결표(≈)로 바뀌어 있으면 지금 그 상태입니다. 이 화면에서 물결표가 나올 이유는 그것 하나뿐이니, 방향만 뒤집을 때는 목록을 만지지 말고 두 목록 사이의 '단위 바꾸기'를 누르세요.
'소수점 자리수'를 낮춰 둔 채 작은 값을 읽는다. 결과가 0으로 보이거나, 서로 다른 값을 넣었는데 같은 숫자가 뜨는 것이 신호입니다. 1 oz·in이 0.007061551814226043 N·m이라 이 계열의 작은 값은 소수점 셋째 자리에 가서야 첫 숫자가 나오는데, 자릿수를 0이나 2로 묶어 두면 그 숫자가 놓일 자리가 아예 없습니다. 소토크를 읽을 때는 '자동'으로 되돌려 두고, 굳이 고정해야 한다면 6 이상을 고르세요.
단위가 다른 두 차의 최대토크를 그대로 비교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제원표 설명대로 내연기관 항목은 kgf·m, 전기차는 Nm으로 적히므로 45.0과 350은 서로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한쪽을 상대 단위로 옮긴 다음에 보세요. 45.0 kgf·m는 441.299 N·m이고 350 N·m는 35.6901 kgf·m입니다.
토크 단위를 읽을 때 걸리는 용어
kgf(킬로그램힘)
질량 1 kg에 표준중력이 걸릴 때의 힘으로 1 kgf = 9.80665 N입니다. 질량 단위 kg과는 다른 물리량이며, 한국어 위키백과는 토목공학이 지금도 kgf를 무게의 단위로 쓰기도 한다고 적습니다.
kgf·m와 kg·m, kgm, kg-m
토크의 맥락에서는 모두 같은 단위를 가리킵니다. 정확한 표기는 kgf·m이고 값은 정확히 9.80665 N·m입니다. f가 빠진 표기는 다나와 자동차 제원표의 35.7 kg.m나 모터그래프 기사의 45.0kg.m처럼 실제 문서에 그대로 나옵니다.
kgf·cm(킬로그램힘센티미터)
kgf·m의 100분의 1로 정확히 0.0980665 N·m입니다. 서보모터 사양, 소형 토크렌치 눈금, 정밀 나사 지시처럼 N·m로 적으면 소수점 아래만 남는 영역에서 씁니다. 1 N·m는 10.1972 kgf·cm입니다.
N·m(뉴턴미터)
토크의 SI 유도단위로 1 N·m는 1 kg·m²/s²와 같습니다. 이 변환기의 기준 단위이자 모든 환산이 한 번 거쳐 가는 자리이며, 국내에서는 현대차 국문 취급설명서의 조임 토크나 전기차 공개 사양처럼 이 단위로 적힌 문서에서 만납니다.
lb·ft와 ft·lb
곱셈의 결과는 둘 다 1.3558179483314003으로 같고, 갈리는 것은 표기 순서에 얹힌 관례입니다. 힘을 앞에 적는 lb·ft는 회전축에서 1 ft 떨어진 곳에 1 lb가 직각으로 걸린 상태, 곧 토크를 가리킵니다. ft·lb는 1 lb의 힘이 그 힘의 방향으로 1 ft 움직였을 때의 일과 에너지를 부르는 이름으로도 쓰입니다. 이 변환기의 목록에 실린 것은 토크 쪽인 파운드피트(lb·ft)입니다.
표준중력(g_n)
1901년 제3차 국제도량형총회가 정확한 값으로 고정한 9.80665 m/s²입니다. 이 한 숫자 덕분에 kgf·m, kgf·cm는 물론 lb·ft, lb·in, oz·in까지 중력 단위계 토크가 모두 정확한 뉴턴미터 계수로 환원됩니다.
조임 토크(체결 토크)
나사와 볼트를 조일 때 지정된 회전력으로, 차량과 부품 제조사가 문서로 정합니다. 브렘보 코리아의 안내처럼 값 자체는 차량의 서비스 매뉴얼에서 가져와야 하고, 이 페이지가 하는 일은 그 값을 손에 든 공구의 눈금 단위로 옮기는 것입니다.
이 페이지가 하지 않는 일
여기서 하는 일은 토크 값의 단위를 바꾸는 것뿐이고, 토크 자체를 구하는 계산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τ = F × r를 계산하는 칸이 없어서 힘(N이나 kgf)을 넣을 자리도, 팔 길이를 넣을 자리도 없습니다. '30 cm짜리 스패너 끝을 50 kgf로 당기면 몇 N·m인가'를 알고 싶다면 그 곱셈을 먼저 하고, 나온 토크 값을 이 페이지에 넣으세요.
회전수와 묶어 출력을 내는 계산도 범위 밖입니다. 토크에서 kW나 마력(PS)을 얻으려면 rpm이 필요한데 이 페이지에는 회전수 입력 칸이 없습니다. 카탈로그의 '최대토크 45.0 kg·m / 1,750~2,750rpm'을 그대로 출력으로 옮길 수는 없다는 뜻입니다.
볼트의 축력, 마찰계수, 토크계수도 다루지 않습니다. 같은 100 N·m로 조여도 나사면의 상태나 윤활 여부에 따라 실제로 걸리는 축력은 달라집니다. 토크 값 자체가 타당한지는 부품 제조사와 차량 제조사의 지시를 따르고, 공구 쪽 허용오차는 쓰고 있는 토크렌치의 교정 성적서에서 확인하세요.
지원하는 단위는 일곱 가지라서 mN·m, cN·m, N·cm, gf·cm 같은 잘게 쪼갠 파생 단위는 선택지에 없습니다. 다만 모두 10의 거듭제곱 관계라 손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N·cm는 N·m의 100분의 1, mN·m는 1,000분의 1, gf·cm는 kgf·cm의 1,000분의 1입니다. 500 gf·cm를 다루고 싶다면 0.5 kgf·cm로 바꿔 넣으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토크는 방향을 가진 양이지만 이 페이지가 옮기는 것은 크기뿐입니다. 값 칸이 음수를 받으므로 역방향 지시를 그대로 넣을 수는 있어도, 조임과 풀림의 판단은 환산 바깥에 있습니다.
토크 단위 환산 자주 묻는 질문
1 kgf·m는 몇 N·m인가요?
정확히 9.80665 N·m입니다. 1901년 제3차 국제도량형총회가 표준중력을 9.80665 m/s²로 고정해 두어서 이 계수는 측정값이 아니라 정의값입니다. 반올림이 없으므로 자릿수를 올려도 0 말고는 더 나올 숫자가 없습니다.
1 N·m는 몇 kgf·m인가요?
0.101972 kgf·m입니다. 대략 10분의 1로 기억해 두면 검산에 쓸 만합니다. 100 N·m는 10.1972 kgf·m, 350 N·m는 35.6901 kgf·m입니다.
내연기관 카탈로그는 kg·m인데 전기차 사양은 Nm으로 적힌 이유가 뭔가요?
표기 관행이 동력원에 따라 갈려 있기 때문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제원표를 설명한 글은 「일반적으로 내연기관 차량은 kgf ·m/rpm으로, 전기차는 Nm을 단위로 최대토크를 표기한다」라고 적습니다. 현대차 뉴파워트럭 페이지가 최대토크를 210kgf·m로 적는 한편, ZDNet 코리아가 전한 아이오닉 5 사양은 최대 토크 350Nm였습니다. 두 숫자를 나란히 보려면 한쪽을 옮겨야 하고, 45.0 kgf·m는 441.299 N·m, 350 N·m는 35.6901 kgf·m입니다.
350Nm짜리 전기차가 제원 비교 사이트에서는 35.7kg·m로 나옵니다. 같은 차인가요?
같은 차, 같은 토크입니다. 다나와 자동차의 아이오닉 5(NE) 제원표는 익스클루시브 2WD의 최대토크를 35.7 kg.m로 적는데, 이는 제조사가 발표한 350Nm을 kg·m로 되돌린 값입니다. 이 변환기에 350을 넣고 변환 후를 킬로그램힘미터로 두면 35.6901 kgf·m가 나오고, 제원표는 그것을 소수 첫째 자리로 반올림해 실은 것입니다.
kgm, kg·m, kgf·m, kg-m 중에 어느 표기가 맞나요?
정확한 표기는 kgf·m입니다. kg은 질량, kgf는 힘의 단위라 토크에는 f가 들어가야 합니다. 클리앙 자동차 게시판의 표기 정리 글에도 「kg는 질량의 단위니까 안되고, 힘을 N대신 나타내려면 kgf로 써야하니까」라는 설명이 달려 있습니다. 다만 f가 빠진 표기는 실제 문서에 그대로 나옵니다. 다나와 자동차 제원표의 35.7 kg.m, 모터그래프 기사의 45.0kg.m가 그 예이고, 토크 문맥이면 모두 같은 단위로 읽으면 됩니다. 이 변환기의 목록에는 '킬로그램힘미터(kgf·m)'로 들어 있습니다.
kgf·m에 10을 곱해서 N·m로 써도 되나요?
자릿수를 가늠하는 데는 충분하지만 체결 설정값으로는 쓰지 마세요. 정확한 계수는 9.80665라 10배로 낸 값은 약 1.97% 큽니다. 1 kgf·m마다 약 0.19 N·m, 45 kgf·m면 약 8.7 N·m가 벌어집니다. 알루미늄 부품이나 각도법으로 관리하는 볼트처럼 몇 %가 결과를 가르는 자리에서는 계수로 계산한 값을 쓰세요.
휠너트 규정 토크가 kgf·m인데 토크렌치 눈금이 N·m이면 어떻게 맞추나요?
변환 전을 킬로그램힘미터, 변환 후를 뉴턴미터로 두고 규정 값을 넣으면 됩니다. 규정이 11 kgf·m라면 107.873 N·m입니다. 옮긴 뒤에 확인할 것이 둘 있습니다. 하나는 그 값이 렌치의 표시 범위 안에 들어오는지입니다. 범위를 벗어나면 그 렌치로는 세팅 자체가 되지 않으니 상위 범위 제품이 필요합니다. 다른 하나는 세팅 자릿수입니다. 눈금 간격이 1 N·m인 렌치라면 107.873은 108로 맞추는 것이고, 소수점 아래 세 자리는 그 렌치에 존재하지 않는 정밀도입니다. 규정 숫자 자체는 본인 차량 문서에서 가져오세요.
kgf·cm는 어떻게 읽고 어디에 쓰는 단위인가요?
'킬로그램힘센티미터'라고 읽습니다. 앞의 kgf가 누르는 힘, 뒤의 cm가 그 힘이 걸리는 팔 길이여서, 회전 중심에서 1 cm 떨어진 점에 1 kgf가 직각으로 걸린 상태를 한 이름으로 묶은 것입니다. 읽을 때 정작 문제가 되는 것은 마지막 글자입니다. m이냐 cm이냐로 같은 토크의 숫자가 100배 갈리기 때문입니다. 25.3 kgf·m를 넣고 '모든 단위'를 펼치면 킬로그램힘센티미터 줄에는 2,530이 뜹니다. 손에 든 문서의 숫자가 어느 쪽인지 판단이 서지 않으면 이렇게 두 줄을 나란히 놓고, 공구 눈금 범위에 들어오는 쪽으로 읽으세요.
lb·ft와 ft·lb는 같은 단위인가요?
토크의 뜻으로 쓰였다면 크기는 같습니다. 계수도 1 lb·ft = 1.355818 N·m 그대로여서, ft·lb로 적힌 조임 토크 값은 파운드피트 칸에 그대로 넣으면 되고 목록에는 토크 쪽 이름인 파운드피트(lb·ft) 하나만 실려 있습니다. 갈리는 것은 물리량 쪽입니다. 그 ft·lb가 일이나 에너지를 뜻하는 자리라면 이 페이지로는 옮길 수 없습니다. 여기 일곱 단위는 전부 토크여서 에너지 단위인 줄(J)이 목록에 없기 때문입니다.
토크를 마력(PS)이나 kW로 바꿀 수 있나요?
이 페이지에서는 안 됩니다. 토크에서 출력을 얻으려면 회전수가 필요한데 회전수 입력 칸이 없습니다. 여기서 다루는 것은 토크 값의 단위를 바꾸는 일뿐입니다.
토크 N·m를 kg이나 g으로 바꿀 수 있나요?
바꿀 수 없습니다. N·m는 토크, kg은 질량이라 물리량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몇 kg에 해당하는가'를 말하려면 힘이 걸리는 팔 길이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팔이 1 m면 9.80665 N·m가 1 kgf·m라 '1 kgf를 매단 상태'라고 말할 수 있지만, 팔이 0.5 m면 같은 토크에 2 kgf가 필요합니다.
자전거 5 N·m 지시를 kgf·cm나 lb·in 눈금 드라이버로 맞추려면 얼마인가요?
50.9858 kgf·cm 또는 44.2537 lb·in입니다. 대비 줄에는 각각 1 N·m = 10.197162 kgf·cm와 1 N·m = 8.850746 lb·in이 뜹니다. 소형 드라이버의 눈금은 이 소수점 아래를 낼 수 없으니 51과 44로 세팅하면 됩니다. 부품 지시가 lb·in으로 적혀 있고 손에 든 드라이버가 kgf·cm 눈금인 반대 상황이라면, 변환 전을 파운드인치, 변환 후를 킬로그램힘센티미터로 두면 그대로 옮겨집니다. 어느 방향이든 값 칸에 넣는 숫자는 문서에 적힌 그대로이고 바꾸는 것은 두 목록뿐입니다.
일곱 단위 값을 한꺼번에 보고 결과를 작업지시서에 붙이려면 어떻게 하나요?
결과 카드 아래의 '모든 단위'를 펼치면 지금 넣은 토크가 일곱 단위로 각각 얼마인지 '단위'와 '값' 두 열의 표로 나오고, 지금 고른 변환 후 단위의 줄이 강조됩니다. 카드의 복사 버튼을 누르면 값이 클립보드로 넘어가면서 '클립보드에 복사되었습니다' 안내가 뜨므로 정비 기록이나 작업지시서에 그대로 붙일 수 있습니다.
정비 블로그나 사내 매뉴얼 페이지에 이 토크 변환기를 넣을 수 있나요?
넣을 수 있습니다. 페이지 아래의 임베드 버튼에서 iframe 코드를 받아 정비소, 바이크숍, 자전거 정비 안내, 기계 설계 자료 페이지에 붙이면 됩니다. 일곱 단위 전부와 '소수점 자리수' 전환은 임베드 버전에서도 똑같이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