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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이 단위 변환

제곱밀리미터·제곱센티미터·제곱미터·헥타르·제곱킬로미터·제곱인치·제곱피트·제곱야드·에이커·제곱마일을 NIST 기준의 정확한 계수로 변환하고, 부동산 매물에 쓰이는 평(坪)과 다다미 조(帖)도 함께 지원합니다.

결과

10.7639 ft²

1 m² = 10.76391 ft²

모든 단위

단위
제곱밀리미터 (mm²) 1,000,000
제곱센티미터 (cm²) 10,000
제곱미터 (m²) 1
헥타르 (ha) 1E-4
제곱킬로미터 (km²) 1E-6
제곱인치 (in²) 1,550
제곱피트 (ft²) 10.7639
제곱야드 (yd²) 1.19599
에이커 (ac) 2.47105E-4
제곱마일 (mi²) 3.86102E-7
평(坪) (평) 0.3025
조(다다미 1장) (조) 0.617284

면적 단위 변환기. 제곱미터·평·헥타르·에이커·제곱피트를 서로 환산.

1평은 400/121㎡, 약 3.30579㎡이고 거꾸로 1㎡는 정확히 0.3025평입니다. 제곱미터를 기준점으로 삼아 미터법 5종·야드파운드법 5종·평과 조까지 12개 단위를 오갈 수 있어, 전용 84㎡를 넣으면 25.41평이 곧바로 나옵니다.

면적 단위 변환이란?

1평은 400/121제곱미터, 소수로 풀면 3.3057851239669…㎡입니다. 반대 방향은 딱 떨어져서 1㎡ = 0.3025평이 되고요. 한국에서 넓이 환산이 유독 자주 필요한 이유는 이 두 숫자 사이를 하루에도 몇 번씩 오가기 때문입니다.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분양 계약서, 임대차 계약서는 모두 ㎡로 적히는데 정작 사람들이 말하고 듣는 단위는 평입니다.
면적 단위 변환은 어떤 넓이를 제곱미터(SI에서 면적의 기준 단위)를 한 번 거쳐 다른 단위로 다시 계산하는 일입니다. 단위마다 1단위가 몇 ㎡인지를 나타내는 계수가 하나씩 붙어 있어서, 어떤 두 단위든 입력값을 ㎡로 올린 뒤 목표 단위로 내리는 두 번의 비례 계산이면 끝납니다. 온도 변환기처럼 더하고 빼는 보정이 필요 없는 대신, 면적에는 다른 함정이 하나 있습니다. 넓이는 길이의 제곱으로 커진다는 점입니다. 1m는 100cm지만 1㎡는 100 × 100 = 10,000cm²이고, 1m가 약 3.28피트라고 해서 1㎡가 3.28제곱피트인 것이 아니라 3.28²에 해당하는 약 10.7639제곱피트입니다. 길이 단위 변환기의 계수를 그대로 면적에 가져다 쓰면 여기서 어긋납니다.
이 변환기가 다루는 단위는 세 묶음 12종입니다. 미터법은 제곱밀리미터·제곱센티미터·제곱미터·헥타르·제곱킬로미터, 야드파운드법은 제곱인치·제곱피트·제곱야드·에이커·제곱마일, 그리고 동아시아 전통 단위 묶음에 평(坪)과 조(다다미 1장)가 들어 있습니다. 평이 정식 선택지로 올라가 있다는 점이 실무에서는 가장 큰 차이입니다. 84를 넣고 변환 후를 평으로 두면 25.41 평이 바로 나오고, 25평을 넣고 변환 후를 제곱미터로 두면 82.6446 m²가 나옵니다. ㎡를 손으로 한 번 거칠 필요가 없고, 같은 화면에서 목적지를 헥타르나 제곱피트로 바꾸는 것도 클릭 한 번입니다.
평의 법적 지위는 꽤 어정쩡합니다. 한국은 1964년부터 국제단위를 법정계량단위로 채택했고, 계량에 관한 법률 제6조 제2항은 법정계량단위가 아닌 단위를 계량이나 광고에 쓰지 못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면적 표기에서 평·평형 사용이 금지된 것은 2007년 7월부터이고, 적발 시 과태료가 실제로 부과되기 시작한 것은 2010년 6월 일간지 광고 단속부터입니다. 2013년에는 기술표준원이 단속 범위를 인터넷·중개사무소·현수막·모델하우스까지 넓혔습니다. 과태료는 1차 10만 원, 2차 20만 원, 3차 50만 원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다만 같은 조 제3항은 산업통상부령이 정하는 표시요건을 갖추면 비법정단위를 법정단위와 함께 표시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그래서 ㎡를 앞세우고 평을 괄호에 넣는 병기 표기에는 길이 열려 있고, 금지가 정면으로 겨냥하는 것은 평만 단독으로 쓰는 표기입니다. 그런데도 시장이 실제로 쓰는 언어는 여전히 평이라, 서류는 ㎡로 읽고 대화는 평으로 하는 이중생활이 20년 가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변환기가 하는 일이 정확히 그 사이를 오가는 것입니다.
계수의 성격은 단위마다 다릅니다. 미터법 다섯 종과 야드파운드법 다섯 종은 SI와 1959년 국제 야드·파운드 협정에서 나온 정확한 유리수 계수를 씁니다. 1제곱피트 = 0.09290304㎡, 1제곱야드 = 0.83612736㎡, 1에이커 = 4046.8564224㎡, 1헥타르 = 10,000㎡가 모두 정의값입니다. 조도 1.62㎡로 유한 소수입니다. 평만 400/121이라 소수로 끝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과 카드 아래 대비 줄에는 평이 낀 조합과 같은 단위끼리의 변환에만 ≈가 붙고, 나머지 조합에는 =가 붙습니다. 다만 이 기호는 계수가 유한 소수인지를 가릴 뿐이어서, 1 m² ≈ 0.3025 평처럼 ≈가 붙어 있어도 0.3025는 121/400 그대로인 정확한 값입니다. 숫자가 흐릿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면적 변환기 사용법

한국에서는 첫 화면이 제곱미터에서 제곱피트로 열립니다. 평 환산은 목적지 칸 하나만 바꾸면 됩니다.
1. ‘변환 전’에서 원래 단위를 고릅니다. 목록은 미터법 · 야드파운드법 · 동아시아 전통 단위 세 묶음으로 나뉘고, 평(坪)과 조(다다미 1장)는 세 번째 묶음에 있습니다.
2. ‘값’에 숫자를 넣습니다. 칸 안쪽에 지금 고른 단위의 기호가 함께 붙어 있어서, 지금 넣는 숫자가 ㎡인지 평인지 헷갈리지 않습니다.
3. ‘변환 후’에서 원하는 단위를 고릅니다. 두 칸 사이의 ‘단위 바꾸기’ 버튼을 누르면 출발지와 목적지가 통째로 뒤집힙니다. ㎡→평으로 보다가 평→㎡로 되돌아가는 데 클릭 한 번이면 되니, 매물 두 개를 서로 다른 단위로 비교할 때 특히 편합니다.
결과는 숫자를 넣는 즉시 ‘결과’ 카드에서 갱신되고, 옆의 복사 버튼으로 값을 그대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카드 아래 작은 줄에는 단위 하나가 상대 단위로 얼마인지가 따로 적힙니다. 84를 넣고 ㎡→평으로 두면 카드에는 25.41 평, 그 아래 줄에는 1 m² ≈ 0.3025 평이 나오는 식입니다.
‘소수점 자리수’는 입력 폼이 아니라 결과 카드 아래에 있습니다. 자동은 유효숫자 여섯 자리쯤을 보여 주고, 0 · 2 · 4 · 6 · 10 · 15 중 하나를 고르면 그만큼의 소수 자릿수로 고정됩니다. 15로 올리면 1평 = 3.305785123966942 m²처럼 400/121이 끝나지 않고 이어지는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고, 0으로 내리면 부동산 대화에서 쓰는 정수 평수만 남습니다. 이 선택은 카드의 큰 숫자에만 적용됩니다. 아래 대비 줄은 자릿수 선택과 무관하게 소수점 여섯 자리까지만 씁니다.
결과 아래 ‘모든 단위’를 펼치면 같은 넓이가 12개 단위 전부로 얼마인지 한 표에 나옵니다. 열은 ‘단위’와 ‘값’ 둘이고, 지금 고른 변환 후 단위의 줄이 강조됩니다. 1㎡를 넣고 펼치면 제곱밀리미터 1,000,000 · 제곱센티미터 10,000 · 제곱인치 1,550 · 제곱피트 10.7639 · 제곱야드 1.19599 · 평 0.3025 · 조 0.617284가 한꺼번에 보입니다. 헥타르 1E-4나 제곱마일 3.86102E-7처럼 아주 작은 값은 지수 표기로 바뀌는데, 자릿수가 열 몇 개씩 벌어지는 조합에서 표가 무너지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소수점 자리수를 4로 고정하면 헥타르 값은 0.0001로 읽을 수 있습니다.
손으로 계산할 때도 원리는 같습니다. ㎡에서 평은 0.3025를 곱하고, 평에서 ㎡는 3.305785를 곱합니다. 제곱피트에서 ㎡는 0.09290304, 에이커에서 ㎡는 4046.8564224를 곱합니다. 목록에 없는 단보·정보·마지기는 평으로 먼저 바꾼 뒤 넣으면 됩니다. 1단보 = 300평 ≈ 991.74㎡, 1정보 = 3,000평 ≈ 9,917.36㎡, 1아르 = 100㎡입니다. 넓이 말고 다른 물리량까지 한 화면에서 다루고 싶다면 종합 단위 변환기를 쓰면 됩니다.

면적 변환 공식

At=As×fsftA_t = A_s \times \dfrac{f_s}{f_t}
  • AsA_s = 변환 전 넓이(원래 단위의 값)
  • fsf_s = 변환 전 단위 1개의 제곱미터 값(제곱피트는 0.09290304, 에이커는 4046.8564224, 평은 400/121)
  • ftf_t = 변환 후 단위 1개의 제곱미터 값
  • AtA_t = 변환된 넓이(변환 후 단위의 값)
모든 면적 변환은 제곱미터를 거치는 한 번의 곱셈과 나눗셈입니다. 단위마다 1단위가 몇 ㎡인지를 하나씩 정해 두면, 어떤 조합이든 입력값을 ㎡까지 올렸다가 목표 단위로 내리는 두 단계로 끝납니다.
예를 들어 전용면적 84㎡를 평으로 옮기는 계산은 다음과 같습니다.
25.41=84×12140025.41 = 84 \times \dfrac{121}{400}
이 변환기가 쓰는 12개 계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제곱밀리미터(mm²): 0.000001 ㎡ (SI, 정의값)
  • 제곱센티미터(cm²): 0.0001 ㎡ (SI, 정의값)
  • 제곱미터(㎡): 1 ㎡ (SI에서 면적의 기준 단위)
  • 헥타르(ha): 10,000 ㎡ (한 변 100m의 정사각형, 정의값)
  • 제곱킬로미터(km²): 1,000,000 ㎡ (= 100헥타르, 정의값)
  • 제곱인치(in²): 0.00064516 ㎡ (0.0254m의 제곱, 정의값)
  • 제곱피트(ft²): 0.09290304 ㎡ (0.3048m의 제곱, 정의값)
  • 제곱야드(yd²): 0.83612736 ㎡ (0.9144m의 제곱, 정의값)
  • 에이커(ac): 4046.8564224 ㎡ (= 4,840제곱야드 = 43,560제곱피트, 정의값)
  • 제곱마일(mi²): 2,589,988.110336 ㎡ (= 1609.344², = 640에이커, 정의값)
  • 평(坪): 400/121 ㎡ = 3.3057851239669… ㎡ (여섯 자 × 여섯 자, 유리수지만 소수는 순환)
  • 조(다다미 1장): 1.62 ㎡ (일본 부동산 광고 표시 기준)
미터법과 야드파운드법 열 종은 어림값이 아니라 SI와 1959년 국제 야드·파운드 협정(1야드 = 정확히 0.9144m)에서 따라 나온 정확한 유리수입니다. 정확한 유리수를 제곱해도 여전히 정확한 유리수이기 때문에, 길이 계수가 정의값이면 면적 계수도 정의값입니다. 그래서 1제곱피트 = 0.09290304㎡, 1에이커 = 4046.8564224㎡ 같은 값에는 반올림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평만 사정이 다릅니다. 평의 어원은 여섯 자 평방, 곧 한 변이 여섯 자인 정사각형입니다. 한 자를 10/33m로 두면 여섯 자는 20/11m이고, 이것을 제곱하면 400/121㎡가 됩니다. 분수 자체는 정확하지만 소수로 펼치면 3.3057851239669…로 순환해 끝나지 않습니다. 결과 카드 아래 대비 줄이 평이 낀 조합에 ≈를 다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다만 나눗셈의 방향이 반대가 되면 소수가 끝납니다. 1㎡ = 121/400 = 0.3025평은 자릿수를 아무리 늘려도 0.3025에서 멈춥니다. 그래서 1헥타르 = 3,025평, 1제곱킬로미터 = 302,500평처럼 큰 단위에서도 평 환산이 정수로 떨어집니다.
반대로 미터법과 야드파운드법 사이는 두 계수가 모두 정의값인데도 나눗셈이 끝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곱미터에서 제곱피트로 갈 때 1 ÷ 0.09290304 = 10.76391041670972…가 그렇고, 헥타르에서 에이커로 갈 때 10000 ÷ 4046.8564224 = 2.4710538…도 그렇습니다. 화면에 보이는 소수가 잘린 것일 뿐 양쪽 정의에는 오차가 없습니다. 소수점 자리수를 15까지 올리면 어디까지 이어지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쓰는 면적 환산 조견표 (표시된 값 열은 그 소수가 정의 그대로인지, 나누어떨어지지 않는 값을 반올림한 것인지를 나타냅니다. 단보·정보·마지기는 이 변환기의 단위가 아니라 평을 거친 계산입니다.)

환산결과표시된 값
1평3.30579 ㎡ (400/121)반올림(순환소수)
1㎡0.3025 평정확(121/400)
전용 84㎡25.41 평정확
100㎡30.25 평정확
25평82.6446 ㎡반올림
1헥타르10,000 ㎡정의값
1헥타르3,025 평정확
1제곱킬로미터302,500 평정확
1에이커4046.8564224 ㎡정의값
1에이커1,224.17 평반올림
1헥타르2.47105 에이커반올림
1제곱피트0.09290304 ㎡정의값
1㎡10.7639 제곱피트반올림
1평35.5832 제곱피트반올림
1제곱마일2.589988110336 ㎢ (640에이커)정의값
1조(다다미 1장)1.62 ㎡ = 0.49005 평광고 표시 기준
1단보300평 ≈ 991.74 ㎡평 경유·도구 미지원
1정보3,000평 ≈ 9,917.36 ㎡ (≈0.99ha)평 경유·도구 미지원
논 1마지기150~300평 (지역별로 다름)평 경유·도구 미지원
1아르100 ㎡ = 30.25 평평 경유·도구 미지원

면적 환산 실전 예시

전용 84㎡는 25.41평인데 왜 34평형이라고 부를까

변환 전을 제곱미터, 변환 후를 평으로 두고 84를 넣으면 결과는 25.41 평, 아래 대비 줄은 1 m² ≈ 0.3025 평입니다. 계산은 여기서 끝났는데, 정작 같은 집의 분양 광고에는 34평형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어긋나는 이유는 계산이 아니라 대입한 면적에 있습니다. 84㎡는 전용면적, 곧 현관 안쪽에서 우리 세대만 쓰는 공간입니다. 반면 34평형의 34는 공급면적, 즉 전용면적에 계단·복도·엘리베이터 같은 주거공용면적을 더한 값을 평으로 옮긴 숫자입니다. 그 단지의 공급면적을 대신 넣어 보면 바로 보입니다. 112㎡면 112 × 0.3025 = 33.88평, 115㎡면 115 × 0.3025 = 34.79평입니다. 둘 다 시장이 34평형이라 부르는 구간에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 × 0.3025라는 규칙이 틀린 게 아닙니다. 0.3025는 121/400 그대로여서 반올림조차 없습니다. 틀리는 것은 광고의 평형을 전용면적에서 뽑아낼 수 있다고 믿는 쪽입니다. 전용 84㎡에서 나오는 25.41평은 실제로 우리가 쓰는 넓이이고, 34평형은 관리비와 분양가를 매기는 기준 면적입니다. 두 숫자는 애초에 다른 것을 재고 있습니다.

평에서 제곱미터로 되돌리기: 25평, 34평, 40평

반대 방향은 단위 바꾸기 버튼 한 번이면 됩니다. 변환 전을 평, 변환 후를 제곱미터로 두고 25를 넣으면 82.6446 m², 대비 줄은 1 평 ≈ 3.305785 m²입니다. 34평은 112.397㎡, 40평은 132.231㎡가 나옵니다.
34평을 되돌린 112.4㎡가 전용 84㎡ 아파트의 공급면적(112㎡ 안팎)과 거의 겹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평형을 ㎡로 되돌리면 전용면적이 아니라 공급면적이 나온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34평형 아파트를 찾으면서 전용 112㎡짜리를 기대하면 실물을 보고 당황하게 됩니다. 그 집의 전용면적은 84㎡, 곧 25.41평입니다.
암산으로는 평 × 3.3, ㎡ ÷ 3.3이 편합니다. 25평이면 82.5㎡로 실제 82.6446㎡와 0.14㎡ 차이니 대화에는 충분합니다. 다만 100평에서는 330㎡ 대 330.58㎡로 0.58㎡, 300평(1단보)에서는 990㎡ 대 991.74㎡로 1.7㎡까지 벌어집니다. 토지 가격을 평단가로 매기는 자리라면 3.3 대신 3.305785를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같은 평형인데 오피스텔이 아파트보다 좁은 이유: 전용률

전용률은 공급면적 대비 전용면적의 비율입니다. 아파트가 72~82%로 가장 높고, 빌라가 65~75%, 오피스텔이 40~55%로 가장 낮습니다. 오피스텔은 복도가 넓고 공용 공간이 많은 데다 계약면적 기준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있어 전용률이 크게 떨어집니다.
숫자로 옮기면 차이가 확실합니다. 공급 115㎡(34.79평)인 아파트의 전용면적이 84㎡라면 전용률은 84 ÷ 115 = 73%이고, 평으로는 25.41평을 실제로 씁니다. 같은 공급 115㎡라도 전용률이 45%인 오피스텔이라면 전용면적은 51.75㎡, 평으로는 15.65평까지 내려갑니다. 광고에 찍힌 평형은 같은데 실제 생활 공간은 10평 가까이 차이 나는 셈입니다.
그래서 매물을 비교할 때는 평형이 아니라 전용면적 ㎡를 이 변환기에 넣어 보는 편이 낫습니다. 전용 84 → 25.41평, 전용 59 → 17.85평, 전용 51.75 → 15.65평처럼 같은 기준으로 줄 세우면 광고 문구에 흔들릴 일이 없습니다.

농지: 마지기·단보·정보를 평과 제곱미터로

논밭은 아직도 마지기·단보·정보로 셉니다. 이 셋은 변환기의 목록에 없으므로 평이나 ㎡로 한 번 바꿔서 넣습니다.
단보와 정보는 값이 고정되어 있습니다. 1단보 = 300평, 1정보 = 10단보 = 3,000평입니다. 여기에 3.305785를 곱하면 1단보 ≈ 991.74㎡, 1정보 ≈ 9,917.36㎡가 되고, 1정보는 헥타르로 0.9917ha라 1헥타르에 0.83% 차이로 붙습니다. 정보 단위로 적힌 옛 문서를 헥타르로 읽어도 큰 무리가 없는 이유입니다.
마지기는 고정값이 아닙니다. 씨앗 한 말을 뿌릴 만한 넓이에서 나온 단위라 지역마다 다릅니다. 논은 경기 지역이 150평, 충청 지역이 200평, 강원 지역이 300평 또는 150평이고, 밭은 대략 100평 정도로 봅니다. ㎡로 옮기면 150평은 약 495.87㎡, 200평은 약 661.16㎡, 300평은 약 991.74㎡라서 지역만 달라져도 실제 넓이가 두 배까지 벌어집니다. 마지기가 적힌 매물을 볼 때는 몇 평짜리 마지기인지부터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5헥타르짜리 농지를 넣어 보면 감이 잡힙니다. 변환 전을 헥타르, 값을 5로 두면 50,000㎡이고, 목적지를 평으로 바꾸면 15,125평(약 50단보 = 약 5정보), 에이커로 바꾸면 12.3553에이커가 나옵니다. 1헥타르 = 3,025평은 0.3025 × 10,000이라 소수 없이 떨어집니다.

해외 매물: 제곱피트를 평으로 읽기

미국·캐나다·영국·싱가포르·홍콩 매물은 제곱피트(sq ft, 평방피트)로 나옵니다. 1제곱피트는 정확히 0.09290304㎡이고, 평으로는 0.0281평입니다. 그래서 암산은 sq ft × 0.0281로 하면 됩니다.
1,000 sq ft짜리 콘도는 92.90㎡, 평으로는 28.1평입니다. 500 sq ft 스튜디오는 46.45㎡(14.05평), 2,200 sq ft 단독주택은 204.39㎡(61.83평)입니다. 반대로 한국의 40평은 132.231㎡이고 제곱피트로는 1,423.33 sq ft입니다. 1평 = 35.5832 sq ft라는 값 하나만 기억해도 대부분의 대화가 됩니다.
다만 숫자보다 기준이 더 중요합니다. 해외 매물의 square feet는 나라와 플랫폼에 따라 실내 전용 공간만 재기도 하고 발코니·차고·공용면적 일부를 포함하기도 합니다. 한국의 전용면적과 자동으로 같지 않다는 뜻입니다. 홍콩처럼 saleable area와 gross floor area를 나란히 표기하는 시장이라면, 우리 전용면적에 가까운 쪽을 골라 넣어야 비교가 성립합니다.

토지·임야: 헥타르와 에이커, 그리고 여의도

땅 이야기로 넘어가면 단위가 커집니다. 변환 전을 헥타르, 값을 1로 두면 10,000 m²가 나오고 대비 줄은 1 ha = 10,000 m²입니다. 목적지를 에이커로 바꾸면 2.47105에이커, 평으로 바꾸면 3,025평입니다. 반대로 1에이커를 헥타르로 두면 0.404686 ha가 나오고, 이쪽은 대비 줄이 1 ac = 0.404686 ha로 등호가 붙습니다. 둘 다 정의값이기 때문입니다.
한국 기사에서 넓이를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하는 여의도도 넣어 볼 만합니다. 국토교통부는 2012년에 여의도 면적의 몇 배라고 쓸 때 윤중제 안쪽 면적인 2.9㎢로 통일하기로 정했습니다. 한강 둔치까지 포함하면 4.5㎢, 행정구역상 여의도동 전체는 8.4㎢라서 기준을 밝히지 않으면 세 배 가까이 달라집니다.
2.9㎢를 넣으면 2,900,000㎡, 헥타르로 290ha, 평으로 877,250평, 에이커로 716.606에이커가 나옵니다. 877,250평은 단보로 약 2,924단보, 정보로 약 292정보입니다. 개발 계획 기사에 나오는 여의도 몇 배가 실제로 몇 평인지 알고 싶을 때 이 숫자 하나만 곱하면 됩니다.

단위별 크기 한눈에 비교

1단위가 몇 ㎡이고 평으로는 얼마인지 정리하면 서로의 거리감이 잡힙니다.
단위1단위 = ㎡평 환산계수 성격
제곱센티미터 (cm²)0.00010.00003025정의값
제곱인치 (in²)0.000645160.000195161정의값
제곱피트 (ft²)0.092903040.0281032정의값
제곱야드 (yd²)0.836127360.252929정의값
조 (다다미 1장)1.620.49005광고 표시 기준
평 (坪)3.3057851… (400/121)1순환소수
아르 (a)10030.25정의값·도구 미지원
단보991.7355… (300평)300평 경유·도구 미지원
에이커 (ac)4046.85642241,224.17정의값
정보9,917.3554… (3,000평)3,000평 경유·도구 미지원
헥타르 (ha)10,0003,025정의값
제곱킬로미터 (km²)1,000,000302,500정의값
제곱마일 (mi²)2,589,988.110336783,471.4정의값
외워 둘 만한 관계 몇 가지가 이 표에서 바로 읽힙니다. 1에이커는 정확히 43,560제곱피트이고 1제곱마일은 정확히 640에이커입니다. 1헥타르는 에이커로 약 2.47105이니 두 배 반쯤이라고 기억하면 되고, 1제곱킬로미터는 정확히 100헥타르입니다. 1,000헥타르가 아닙니다. 평 쪽은 더 단순해서, 0.3025만 곱하면 어느 미터법 단위에서든 평이 나옵니다.

작은 넓이: 제곱센티미터와 지수 표기

도면이나 공작에서는 제곱센티미터를 씁니다. 길이로는 1cm와 1m가 100배 차이지만, 면적으로는 1㎡ = 100 × 100 = 10,000cm²로 10,000배입니다. 한 변이 100배면 넓이는 100²배가 된다는 규칙이고, 면적 환산에서 가장 자주 어긋나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변환 전을 제곱미터, 변환 후를 제곱센티미터로 두고 1을 넣으면 10,000이 나옵니다. 반대로 1cm²는 수학적으로 0.0001㎡인데, 이 값은 10⁻³보다 작아서 자동 정밀도에서는 1E-4 ㎡라는 지수 표기로 바뀝니다. 소수점 자리수를 4로 고정하면 0.0001로 읽을 수 있습니다.
같은 규칙이 큰 쪽에도 적용됩니다. 1㎡는 1,000,000mm²이고 1km²는 1,000,000㎡입니다. 1평을 제곱센티미터로 옮기면 33,057.9cm²인데, 평의 계수가 순환하는 탓에 이쪽은 소수가 남습니다. 부엌이나 욕실 타일처럼 cm 단위로 재는 넓이를 평으로 바꿔야 한다면, cm² → ㎡ → 평 순서로 두 번 갈 필요 없이 한 번에 목적지를 평으로 두면 됩니다.

면적 환산에서 자주 하는 실수

  • 전용면적을 평으로 바꿔 놓고 광고의 평형과 비교한다. 전용 84㎡ × 0.3025 = 25.41평은 정확한 계산이지만, 광고의 34평형은 공급면적(전용 + 주거공용)에서 나온 숫자입니다. 공급면적을 112㎡로 잡으면 33.88평, 115㎡로 잡으면 34.79평입니다. 두 숫자를 나란히 놓고 어느 쪽이 맞느냐를 따지는 것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 평 환산에 3.3을 쓴다. 1평은 400/121 ≈ 3.305785㎡이고 1㎡는 정확히 0.3025평입니다. 25평이면 82.5㎡ 대 82.6446㎡로 차이가 작지만, 300평(1단보)에서는 990㎡ 대 991.74㎡로 1.7㎡, 3,000평(1정보)에서는 17㎡ 이상 벌어집니다. 평단가를 매기는 토지 거래에서는 3.305785 또는 0.3025를 그대로 쓰세요.
  • 길이 계수를 그대로 면적에 쓴다. 넓이는 길이의 제곱으로 커집니다. 1m가 약 3.28피트라고 해서 1㎡가 3.28제곱피트가 아니라 3.28²에 해당하는 10.7639제곱피트입니다. 1cm에서 1m는 100배지만 1cm²에서 1㎡는 10,000배입니다. 면적 환산에서 자릿수를 통째로 놓치는 사고가 대부분 여기서 나옵니다.
  • 발코니 확장분이 전용면적에 들어간다고 생각한다. 발코니는 전용면적도 공용면적도 아닌 서비스면적이라 분양 면적에 잡히지 않습니다. 확장을 해도 서류상 전용 84㎡는 그대로 84㎡이고, 이 변환기에 넣으면 여전히 25.41평이 나옵니다. 실제로 발을 딛는 넓이가 늘어난 것과 계약서의 숫자가 늘어난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 같은 평형이면 실사용 넓이도 같다고 본다. 전용률이 다르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공급 115㎡에서 아파트는 전용 84㎡(전용률 73%, 25.41평)를 쓰지만, 전용률 45%인 오피스텔은 전용 51.75㎡(15.65평)입니다. 매물을 비교할 때는 평형이 아니라 전용면적 ㎡를 넣어 같은 기준으로 줄 세우세요.
  • 마지기를 전국 공통 단위로 여긴다. 논 한 마지기는 경기에서 150평, 충청에서 200평, 강원에서 300평 또는 150평이고 밭은 대략 100평입니다. ㎡로는 495.87부터 991.74까지 두 배 차이가 납니다. 반면 단보(300평)와 정보(3,000평)는 지역과 무관하게 고정입니다.
  • 에이커를 4,047㎡로 외운다. 국제 에이커는 정확히 4046.8564224㎡입니다. 4,047은 반올림한 어림값이고, 미국이 2022년까지 쓰던 측량 에이커(약 4046.873㎡)와도 다릅니다. 이 변환기는 세계 표준인 국제 에이커를 씁니다. 평으로는 1,224.17평, 헥타르로는 0.404686ha입니다.
  • 제곱킬로미터를 1,000헥타르로 계산한다. 1km² = 1,000,000㎡ = 100헥타르입니다. 헥타르가 10,000㎡라는 것만 기억하면 바로 잡히는데, 자릿수가 커질수록 습관적으로 1,000배를 곱하게 됩니다. 평으로는 1km²가 302,500평입니다.
  • 해외 매물의 sq ft를 전용면적과 그대로 맞바꾼다. 1제곱피트 = 0.09290304㎡라는 계수는 정확하지만, 그 sq ft가 무엇을 잰 숫자인지는 나라마다 다릅니다. 실내 전용만 재는 곳도 있고 발코니·차고·공용면적 일부를 포함하는 곳도 있습니다. 숫자를 바꾸기 전에 기준부터 맞추세요.

이 변환기가 답해 주지 않는 것

면적 단위 사이의 변환은 순수한 비례 계산이라 오차가 들어갈 자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도구가 못 하는 일은 계산의 한계가 아니라 정보의 한계입니다.
첫째, 전용면적과 공급면적을 서로 바꿔 주지 못합니다. 84라는 숫자만 보고 그것이 전용인지 공급인지 알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전용 84㎡가 공급으로 몇 ㎡가 되는지는 그 단지의 주거공용면적에 달려 있고, 같은 84㎡라도 단지에 따라 112㎡가 되기도 115㎡가 되기도 합니다. 광고의 평형을 재현하고 싶다면 분양 안내문이나 건축물대장에서 공급면적 ㎡를 찾아 그 숫자를 넣으세요.
둘째, 평형은 계산 결과가 아니라 관행적인 이름표입니다. 33.88평도 34.79평도 시장에서는 34평형이라 부르고, 24평형과 25평형은 사실상 같은 구간을 가리킵니다. 소수점 자리수를 아무리 조절해도 이 반올림 관행을 재현할 수는 없습니다.
셋째, 목록에 없는 단위가 있습니다. 단보·정보·마지기·아르는 선택지에 없으므로 평이나 ㎡로 한 번 바꿔서 넣어야 합니다. 1단보 = 300평, 1정보 = 3,000평, 1아르 = 100㎡이고, 마지기는 지역마다 다르니 몇 평짜리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넷째, 법정 서류에 쓸 숫자를 대신 만들어 주지는 않습니다. 계량에 관한 법률이 정한 법정계량단위는 ㎡이고, 평은 2007년 7월부터 부동산 면적 표기에서 금지된 비법정계량단위입니다. 이 변환기의 평 값은 대화와 감각을 위한 것이지, 등기나 계약서에 단독으로 옮겨 적으라고 있는 값이 아닙니다. 서류에 들어가는 숫자는 언제나 ㎡ 쪽이고, 평은 그 옆 괄호에 병기하는 자리까지가 한계입니다.
다섯째, 결과 카드 아래 대비 줄에 붙는 ≈는 정확도에 대한 경고가 아닙니다. 평의 계수 400/121이 유한 소수로 끝나지 않는다는 표시일 뿐이어서, 1 m² ≈ 0.3025 평처럼 값 자체는 반올림이 없는 경우에도 ≈가 붙습니다. 같은 단위를 자기 자신으로 바꿀 때도 계수가 아무리 정확해도 ≈가 붙는데, 이쪽은 변환 전후가 같은 단위라 도구가 등호를 쓰지 않는 것뿐입니다.

면적 단위 관련 핵심 용어

제곱미터(㎡·평방미터)

SI에서 면적의 기준 단위로, 한 변이 1m인 정사각형의 넓이입니다. 한국의 등기부등본·건축물대장·분양 계약서는 모두 이 단위로 적힙니다. 1㎡ = 0.3025평 = 약 10.7639제곱피트 = 0.0001헥타르.

평(坪)

여섯 자 평방, 곧 한 변이 여섯 자인 정사각형의 넓이입니다. 한 자를 10/33m로 두면 400/121㎡ ≈ 3.3057851㎡가 되고, 역방향은 1㎡ = 0.3025평으로 딱 떨어집니다. 계량에 관한 법률상 비법정계량단위여서 부동산 면적 표기에는 2007년 7월부터 쓸 수 없지만, 시장의 일상 언어로는 여전히 표준입니다.

전용면적

현관 안쪽에서 한 세대가 독점적으로 쓰는 넓이입니다. 거실·방·주방·욕실이 여기 들어가고 발코니는 빠집니다. 등기와 세제 기준이 되는 면적이며, 84㎡라고 적힌 숫자는 대개 이것이고, 평으로 옮기면 25.41평입니다.

공급면적

전용면적에 계단·복도·엘리베이터 같은 주거공용면적을 더한 넓이입니다. 분양가와 관리비의 기준이 되고, 광고의 34평형은 이 면적을 평으로 옮긴 숫자입니다. 전용 84㎡ 아파트라면 공급면적이 112㎡일 때 33.88평, 115㎡일 때 34.79평입니다.

계약면적

공급면적에 관리사무소·경로당 같은 기타공용면적까지 더한 가장 넓은 개념입니다. 오피스텔은 이 기준으로 면적을 표기하는 경우가 있어 같은 평형이라도 실사용 공간이 좁게 느껴집니다.

서비스면적

발코니처럼 전용면적에도 공용면적에도 잡히지 않는 덤 공간입니다. 확장을 해도 서류상 전용면적은 늘지 않기 때문에, 같은 전용 84㎡라도 실제로 밟는 넓이는 발코니 설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전용률

공급면적 대비 전용면적의 비율입니다. 아파트가 72~82%로 가장 높고 빌라가 65~75%, 오피스텔은 40~55%까지 내려갑니다. 같은 평형을 놓고 실사용 넓이를 비교할 때 봐야 하는 숫자입니다.

헥타르(ha)

한 변 100m의 정사각형, 곧 정확히 10,000㎡입니다. SI와 함께 쓰도록 인정된 비SI 단위이며 농지·임야·개발 면적의 국제 표준입니다. 1헥타르 = 3,025평 = 약 2.47105에이커이고, 1정보(3,000평)와 거의 같습니다.

에이커(acre)

야드파운드법의 면적 단위로 정확히 4046.8564224㎡입니다. 4,840제곱야드이자 43,560제곱피트이며, 평으로는 약 1,224.17평, 헥타르로는 0.404686ha입니다. 미국·인도 등의 농지와 부지 면적에 쓰입니다.

제곱피트(ft²·평방피트)

정확히 0.09290304㎡로, 0.3048m를 제곱한 값입니다. 미국·캐나다·영국·싱가포르·홍콩 등의 부동산 매물 표기 단위입니다. 1평은 35.5832제곱피트, 1제곱피트는 0.0281평에 해당합니다.

단보·정보·마지기

농지에 쓰는 전통 단위입니다. 1단보 = 300평 ≈ 991.74㎡, 1정보 = 10단보 = 3,000평 ≈ 9,917.36㎡로 고정값입니다. 마지기는 씨앗 한 말을 뿌릴 넓이에서 온 단위라 지역마다 달라서, 논은 경기 150평·충청 200평·강원 300평 또는 150평, 밭은 대략 100평입니다. 셋 다 이 변환기의 선택지에는 없어 평이나 ㎡로 바꿔 넣습니다.

조(다다미 1장)

일본 부동산이 방 크기를 셀 때 쓰는 단위로, 이 변환기는 광고 표시 기준인 1조 = 1.62㎡를 씁니다. 평으로는 0.49005평이고 1평은 2.0406조에 해당합니다. 일본 매물을 볼 때 6조 방이 9.72㎡, 곧 약 2.94평이라는 식으로 읽으면 됩니다.

국제 야드·파운드 협정(1959년)

미국·영국·캐나다·호주 등이 1959년에 맺은 협정으로 1야드를 정확히 0.9144m로 정했습니다. 이 길이를 제곱해 제곱야드(0.83612736㎡)·제곱피트(0.09290304㎡)·에이커(4046.8564224㎡) 같은 정확한 면적 계수가 나옵니다.


면적 단위 환산 자주 묻는 질문

1평은 몇 제곱미터인가요?

1평은 400/121㎡, 소수로는 약 3.305785㎡입니다. 반대로 1㎡는 정확히 0.3025평입니다. 손으로 계산할 때는 평 × 3.305785 = ㎡, ㎡ × 0.3025 = 평을 쓰면 됩니다.

제곱미터를 평으로 바꾸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무엇인가요?

㎡ 값에 0.3025를 곱하면 됩니다. 3.305785로 나눠도 결과는 같습니다. 예를 들어 59㎡는 17.85평, 84㎡는 25.41평, 100㎡는 30.25평입니다. 0.3025는 121/400 그대로여서 반올림이 없는 값이고, 암산이 급하면 0.3만 곱해도 대화에는 충분합니다. 변환기에서는 변환 전을 제곱미터, 변환 후를 평으로 두면 같은 계산이 그 자리에서 나옵니다.

84제곱미터는 몇 평인가요?

전용 84㎡는 25.41평입니다. 그런데 같은 집이 분양 광고에는 34평형으로 나오는데, 34평형의 근거는 전용면적이 아니라 공급면적이기 때문입니다. 공급면적이 112㎡면 33.88평, 115㎡면 34.79평이라 둘 다 34평형이라 부릅니다. 실제로 우리가 쓰는 넓이는 25.41평 쪽입니다.

전용 59제곱미터는 몇 평인가요?

전용 59㎡는 17.85평(59 × 0.3025 = 17.8475)입니다. 광고에서 24평형 또는 25평형으로 부르는 이유는 공급면적이 대략 80㎡ 안팎이기 때문입니다. 80㎡라면 24.2평, 83㎡라면 25.11평이라 같은 전용 59㎡ 매물이 단지에 따라 24평형이 되기도 하고 25평형이 되기도 합니다.

전용면적, 공급면적, 계약면적은 어떻게 다른가요?

전용면적은 현관 안쪽에서 한 세대만 쓰는 넓이입니다. 여기에 계단·복도·엘리베이터 같은 주거공용면적을 더하면 공급면적, 공급면적에 관리사무소·경로당 같은 기타공용면적까지 더하면 계약면적이 됩니다. 발코니는 셋 중 어디에도 들어가지 않는 서비스면적입니다. 등기와 세제는 전용면적을, 분양가와 관리비는 공급면적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같은 평형인데 오피스텔이 아파트보다 좁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전용률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공급면적 대비 전용면적의 비율이 아파트는 72~82%인데 오피스텔은 40~55%까지 내려갑니다. 공급 115㎡를 놓고 보면 아파트는 전용 84㎡(25.41평)를 쓰지만 전용률 45%인 오피스텔은 전용 51.75㎡(15.65평)에 그칩니다. 매물을 비교할 때는 평형이 아니라 전용면적 ㎡를 넣어 보세요.

왜 아파트는 전용 84제곱미터가 유독 많은가요?

주택법이 국민주택규모를 주거전용면적 85㎡ 이하로 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수도권을 제외한 도시지역이 아닌 읍·면 지역은 100㎡ 이하). 85㎡ 선을 넘지 않으면 각종 세제와 정책 대상에 들어가므로, 그 바로 아래인 84㎡가 표준 설계로 굳었습니다. 85㎡는 평으로 25.71평, 84㎡는 25.41평입니다.

평은 지금도 법적으로 쓸 수 있나요?

평만 단독으로 쓰는 것은 상거래와 광고에서 안 됩니다. 계량에 관한 법률 제6조 제2항이 비법정단위를 계량이나 광고에 쓰지 못하도록 정하고, 부동산 면적 표기에서 평·평형은 2007년 7월부터 금지됐습니다. 과태료는 1차 10만 원, 2차 20만 원, 3차 50만 원입니다. 다만 같은 조 제3항은 산업통상부령의 표시요건을 갖춘 경우에 한해 비법정단위를 법정단위와 함께 표시할 수 있도록 열어 두고 있어서, ㎡를 앞세우고 평을 괄호에 병기하는 표기는 사정이 다릅니다.

논 1마지기는 몇 평인가요?

지역마다 다릅니다. 논은 경기 지역이 150평, 충청 지역이 200평, 강원 지역이 300평 또는 150평이고 밭은 대략 100평입니다. ㎡로 옮기면 150평이 약 495.87㎡, 200평이 약 661.16㎡, 300평이 약 991.74㎡라 지역만 달라져도 넓이가 두 배까지 차이 납니다. 마지기는 이 변환기의 단위가 아니므로 평이나 ㎡로 바꿔서 넣으세요.

1단보와 1정보는 각각 몇 제곱미터인가요?

1단보는 300평으로 약 991.74㎡, 1정보는 10단보인 3,000평으로 약 9,917.36㎡입니다. 1정보는 헥타르로 0.9917ha라 1헥타르와 0.83%밖에 차이 나지 않습니다. 마지기와 달리 단보와 정보는 지역과 무관하게 값이 고정되어 있습니다.

1에이커와 1헥타르는 몇 평인가요?

1에이커는 4046.8564224㎡로 약 1,224.17평, 1헥타르는 정확히 10,000㎡로 3,025평입니다. 1헥타르는 약 2.47105에이커, 1에이커는 0.404686헥타르입니다.

제곱피트(sq ft)를 평으로 바꾸려면 어떻게 하나요?

제곱피트에 0.0281을 곱하면 평입니다. 1,000 sq ft는 92.90㎡, 곧 28.1평이고 500 sq ft는 46.45㎡(14.05평)입니다. 반대로 1평은 35.5832 sq ft, 40평은 1,423.33 sq ft입니다. 다만 해외 매물의 sq ft가 실내 전용만 잰 것인지 발코니와 공용면적을 포함한 것인지는 나라와 플랫폼마다 다르니, 숫자를 바꾸기 전에 기준을 확인하세요.

선택지에 있는 조(다다미 1장)는 어떤 단위인가요?

일본 부동산이 방 크기를 셀 때 쓰는 단위입니다. 이 변환기는 광고 표시 기준인 1조 = 1.62㎡를 쓰므로 1조는 0.49005평, 1평은 2.0406조가 됩니다. 일본 매물의 6조 방은 9.72㎡, 약 2.94평입니다. 한국 매물에는 쓰이지 않지만 일본 임대 사이트를 볼 때 유용합니다.

결과 카드 아래 대비 줄의 ≈ 기호는 무슨 뜻인가요?

평의 계수 400/121이 유한 소수로 끝나지 않는다는 표시입니다. 평이 낀 조합에는 ≈가, 나머지 조합에는 =가 붙습니다. 값이 부정확하다는 뜻은 아니어서, 1 m² ≈ 0.3025 평의 0.3025는 121/400 그대로인 정확한 값입니다. 같은 단위를 자기 자신으로 바꿀 때도 ≈가 붙습니다.

㎡와 평을 오갈 때 오차가 쌓일 수 있나요?

미터법과 야드파운드법 계수는 SI와 1959년 국제 야드·파운드 협정에서 온 정의값이고 평은 400/121을 그대로 씁니다. 그래서 오차는 화면에 몇 자리까지 보여 주느냐에서만 생깁니다. 84㎡ → 25.41평 → 다시 ㎡로 돌아가면 84㎡ 그대로입니다. 더 긴 자릿수가 필요하면 결과 아래 소수점 자리수를 최대 15까지 올리면 됩니다. 반면 평 대신 3.3을 손으로 곱하는 순간에는 300평에서 1.7㎡ 정도의 오차가 생깁니다.

이 면적 변환기를 쓰는 데 비용이 드나요?

아닙니다. 회원가입이나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계산이 끝나고, 미터법 5종·야드파운드법 5종에 평과 조까지 12개 단위를 모두 쓸 수 있습니다. 부동산 블로그나 학습 자료에 넣을 수 있는 임베드(위젯) 버전도 제공합니다.

결과를 복사해서 다른 문서에 붙여넣을 수 있나요?

결과 카드 옆의 복사 버튼을 누르면 값이 클립보드에 담깁니다. 여러 단위를 한꺼번에 옮기고 싶다면 결과 아래 모든 단위를 펼쳐 12개 단위의 값을 한 표에서 확인한 뒤 필요한 줄만 가져가면 됩니다. 넓이 말고 다른 물리량도 함께 다뤄야 한다면 무게 단위 변환기종합 단위 변환기를 쓰세요.

출처 및 참고문헌

  1. NIST SP 811 부록 B.8 — 단위 환산 계수 알파벳순 일람(정확한 면적 계수는 굵은 글씨: 제곱피트 9.290304e-2 ㎡, 제곱인치 6.4516e-4 ㎡. 1959년 국제 야드에서 정확히 유도). 한국의 계량에 관한 법률이 정한 법정계량단위 체계와도 일치하며, 국내 미터 국가표준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이 유지한다
  2. NIST SI 안내서 부록 B — 환산 계수(총괄 페이지. '굵은 글씨는 정확한 값'이라는 표기 규범을 채택). 한국의 계량 표준은 KRISS가 BIPM·NIST와의 국제 비교를 통해 SI와 정합을 유지한다
  3. BIPM — 국제단위계(SI 브로슈어 제9판, 2019): 헥타르와 아르는 'SI와 병용이 인정되는 비SI 단위'로 수록. 한국은 계량에 관한 법률로 제곱미터(㎡)를 법정계량단위로 정하고 농지·임야 면적에는 헥타르를 쓴다. 미터는 진공 중 빛의 속력 c = 299,792,458 m/s에서 정의되며 국가표준은 KRISS가 유지한다
  4. Wikipedia — 1959년 국제 야드·파운드 협정(1959년 7월 1일 발효): 야드를 정확히 0.9144 m로 정의 → 제곱야드 정확히 0.83612736㎡, 제곱피트 정확히 0.09290304㎡, 제곱인치 정확히 6.4516e-4㎡. 한국은 협정 당사국이 아니지만 이 영미 정의를 실무에서 그대로 쓰며 계량법·SI와 정합한다
  5. Wikipedia — 에이커: 국제 에이커는 1959년 야드에서 유도되어 정확히 4046.8564224㎡(= 4,840제곱야드) ≈ 1,224.17평 ≈ 0.40469헥타르. 미국의 측량 에이커(≈ 4046.873㎡)와는 에이커당 약 160㎠ 차이가 나며, 미국은 2023년 1월 1일 측량피트를 폐지했다. 한국에서는 해외 농지·해외 부동산을 견주어 볼 때 쓴다
  6. Wikipedia — 헥타르: SI와 병용이 인정되는 비SI 단위로 정확히 10,000㎡(한 변 100 m의 정사각형) = 3,025평 ≈ 1.008정보. 한국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농업면적조사·산림통계가 면적을 헥타르로 집계하며, EU·영국·호주·뉴질랜드·캐나다의 토지등기 법정단위이기도 하다
  7. Wikipedia — 제곱미터: 면적의 SI 유도단위(㎡). 1㎡ ≈ 10.764제곱피트, 1㎡ ≈ 1.196제곱야드(둘 다 정확한 계수끼리의 무리 몫)이고, 1㎡ = 0.3025평은 나누어떨어진다. 한국의 부동산등기부·건축물대장·분양 공고는 모두 ㎡로 표기하며, 미터 국가표준은 KRISS가 유지한다
  8. Wikipedia — 제곱피트: 영미 관습 면적 단위로 정확히 0.09290304㎡(NIST SP 811은 굵은 글씨로 정의값임을 표시). 미국·영국·캐나다·인도·홍콩·싱가포르에서 주거·건축의 주류 단위다. 한국에서는 미국·하와이·홍콩·싱가포르 매물의 sq ft 표기를 견주는 매수자나 해외 건자재·인테리어 업체와 거래하는 설계자가 쓴다. 1평 ≈ 35.58 sq ft
  9. 일본 부동산공정거래협의회연합회 — 부동산 표시에 관한 공정경쟁규약 및 시행규칙: 방 넓이를 다다미 장수로 광고할 때 한 장당 1.62㎡ 이상이어야 한다고 정한다. 이 변환기의 '조(다다미 1장)'가 쓰는 계수가 이 1.62㎡다. 실제 다다미 치수(교마 약 1.824㎡, 주쿄마 약 1.656㎡, 에도마 약 1.548㎡, 단지마 약 1.445㎡)와는 별개인 광고 표시 기준이며, 일본 부동산을 보는 한국인 매수자가 마주치는 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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