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력 단위 변환
와트·킬로와트·메가와트·기계마력·미터마력(PS)·전기마력·시간당 BTU·시간당 킬로칼로리·초당 피트파운드를 상호 변환하며, 10 W 안팎씩 다른 세 가지 마력을 구분해 보여 줍니다.
PS
0.735499 kW
1 PS = 0.735499 kW
모든 단위
| 단위 | 값 |
|---|---|
| 와트 (W) | 735.499 |
| 킬로와트 (kW) | 0.735499 |
| 메가와트 (MW) | 7.35499E-4 |
| 기계마력(미국·영국의 hp) (hp) | 0.98632 |
| 미터마력(PS, 국내·유럽의 '마력') (PS) | 1 |
| 전기마력(정확히 746 W) (hp (E)) | 0.985923 |
| 시간당 BTU(냉난방 능력 표시) (BTU/h) | 2,509.63 |
| 시간당 킬로칼로리 (kcal/h) | 632.838 |
| 초당 피트파운드 (ft·lbf/s) | 542.476 |
마력은 세 가지가 쓰입니다. 기계마력 hp(550 ft·lbf/s, 미국 자동차 제원), 미터마력 PS(75 kgf·m/s, 국내·유럽 자동차 제원), 전기마력 hp (E)(정확히 746 W, 미국 모터 명판). 서로 10 W 안팎씩 다르므로 공학 계산에서 대체해 쓰면 안 됩니다.
마력 kW 환산. PS·기계마력·전기마력과 와트, BTU/h, kcal/h 아홉 단위를 서로 변환.
1 PS는 0.735499 kW, 1 hp는 0.7457 kW, 1 hp (E)는 정확히 746 W입니다. 국내 제원표의 마력, 모터 명판의 킬로와트, 보일러 사양의 시간당 킬로칼로리를 와트로 한 번 올렸다가 목표 단위로 내려 같은 눈금에 세웁니다.
출력 단위 환산이란? 국내 문서에서 마력·kW·kcal/h가 갈라져 있는 자리
출력 단위 환산은 같은 일률을 다른 단위로 옮겨 적는 계산이고, 이 페이지에서는 와트가 그 중간 기착지입니다. 국내에서 이 계산이 필요해지는 자리는 크게 셋으로 갈립니다. 자동차 제원표는 마력으로, 산업용 모터와 전기차 사양은 킬로와트로, 가스보일러와 냉난방기는 시간당 킬로칼로리와 시간당 BTU로 적힙니다. 세 갈래가 한 집 안에서 마주치는 일도 드물지 않습니다. 벽에 걸린 에어컨의 능력은 BTU로, 같은 집을 덥히는 보일러의 난방출력은 kcal/h로, 주차장에 세워 둔 차의 최고출력은 마력으로 적혀 있습니다.
자동차 쪽 갈림은 제조사가 직접 설명해 둔 부분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제원표 읽는 법을 정리한 글은 최고출력을 「엔진의 가장 높은 부하 상태에서 낼 수 있는 힘(마력, ps)과 그 힘을 내는 엔진 회전 영역(엔진회전수, rpm)을 병행하여 표기한다」라고 적고, 전기차에 대해서는 「전기 모터의 합산 출력을 kW(킬로와트)로 표기한다」라고 덧붙입니다. 한 회사의 같은 카탈로그 안에서도 동력원이 바뀌면 출력의 단위가 바뀐다는 뜻입니다. 내연기관 모델과 전기 모델을 놓고 고민 중이라면 숫자를 견주기 전에 단위부터 한쪽으로 맞춰야 합니다.
난방 쪽은 사정이 조금 다릅니다. 여기서는 두 단위가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한 문서 안에 같이 적힙니다. 귀뚜라미 '거꾸로 콘덴싱 난방전용 보일러 48DB' 제품 페이지의 사양표는 난방출력을 kW 칸과 kcal/h 칸에 나란히 두고, 콘덴싱 조건에서 53.5 kW와 46,000 kcal/h를 한 줄에 적습니다. 곤란해지는 것은 그 표가 손에 없을 때입니다. 대리점 표시나 중고 매물 글에서는 kcal 숫자만, 설비 도면과 열원 계산서에서는 kW만 손에 들어오는 일이 생깁니다. 한쪽만 들고 다른 쪽 자료를 읽어야 하는 상황이 이 페이지가 서는 자리입니다.
목록에 실린 단위는 아홉이고 체계에 따라 네 묶음으로 나뉩니다. 'SI 단위'에 와트(W)·킬로와트(kW)·메가와트(MW)가, '마력 계열'에 「기계마력(미국·영국의 hp)」·「미터마력(PS, 국내·유럽의 '마력')」·「전기마력(정확히 746 W)」이, '열량(칼로리 계열)'에 「시간당 BTU(냉난방 능력 표시)」와 「시간당 킬로칼로리」가 있고, '중력 단위계'에는 초당 피트파운드(ft·lbf/s)가 혼자 들어 있습니다. 마력 세 줄은 이름 안에 설명을 달고 있어서 목록을 펼치는 것만으로 어느 것이 국내 제원표의 '마력'인지 보입니다. 페이지 맨 아래에는 셋이 어떻게 다른지 요약한 안내 문장이 따로 붙어 있으니, 무엇을 골라야 할지 망설여지면 거기부터 읽으면 됩니다.
결과 카드 아래 대비 줄에는 등호나 물결표가 붙는데, 둘을 가르는 기준이 다른 변환기와 같지 않습니다. 아홉 단위 가운데 일곱은 계수가 정의로 못 박혀 있고, 시간당 BTU와 시간당 킬로칼로리 둘만 따로 취급됩니다. 이 둘의 계수도 합의로 정해진 값이기는 합니다. 1 kcal이 정확히 4,184 J이고 한 시간이 3,600초여서 4,184 ÷ 3,600이 계수가 되는데, 이 나눗셈이 소수로 끝나지 않습니다. 그러니 물결표가 가리키는 것은 '재서 얻은 어림값'이 아니라 '분수로는 딱 떨어지는데 소수로는 끝나지 않는 비율'입니다. 화면에서는 마력과 와트 계열을 오가는 조합에 등호가 붙고, 냉난방 단위가 변환 전이나 변환 후 한쪽에라도 끼면 물결표가 붙습니다. 같은 단위를 양쪽에 나란히 골랐을 때도 물결표가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여기서 다루는 것은 '지금 얼마나 세게'이지 '다 해서 얼마나'가 아닙니다. 와트는 속도에 해당하는 양이고, 와트시(Wh)나 킬로와트시(kWh)는 그 속도로 얼마 동안 갔는지까지 더한 양입니다. 전기요금 고지서의 kWh와 배터리 용량의 kWh는 모두 뒤쪽이라 이 목록에 자리가 없습니다. 보일러 사양의 kcal/h도 시간당 값이라 출력 쪽이고, 시간 표시가 빠진 kcal은 열량이어서 물리량이 다릅니다.
아홉 단위의 와트 계수와, 기본 화면에서 각 줄에 뜨는 값
| 목록에 적힌 이름 (기호) | 변환 전 미터마력, 값 1일 때 | 1 단위 = ? W | 국내에서 만나는 자리 |
|---|---|---|---|
| 와트 (W) | 735.499 | 1 (기준 단위) | 가전 소비전력, 소형 모터 |
| 킬로와트 (kW) | 0.735499 | 1,000 | 전기차 출력, 산업용 모터 명판, 보일러 사양표 |
| 메가와트 (MW) | 7.35499E-4 | 1,000,000 | 발전 설비, 대형 플랜트 |
| 기계마력(미국·영국의 hp) (hp) | 0.98632 | 745.6998715822702 | 영미권 매체가 전하는 자동차 출력 |
| 미터마력(PS, 국내·유럽의 '마력') (PS) | 1 | 735.49875 | 국산차·수입차 제원표의 최고출력 |
| 전기마력(정확히 746 W) (hp (E)) | 0.985923 | 746 | 미국식 전동기 명판 |
| 시간당 BTU(냉난방 능력 표시) (BTU/h) | 2,509.63 | 0.2930710701722222 | 에어컨·냉난방기 냉방능력 |
| 시간당 킬로칼로리 (kcal/h) | 632.838 | 1.1622222222222223 | 가스보일러 난방출력, 공조 열량 |
| 초당 피트파운드 (ft·lbf/s) | 542.476 | 1.3558179483314003 | 영문 공학 자료, 마력의 원 정의 |
국내 문서에서 실제로 나오는 환산
보일러 명판의 16,000 kcal/h를 kW로
가스보일러 용량은 국내에서 아직 시간당 킬로칼로리로 오갑니다. 제조사 쪽은 두 단위를 함께 주기도 합니다. 귀뚜라미 '거꾸로 콘덴싱 난방전용 보일러 48DB' 사양표는 난방출력을 콘덴싱 53.5 kW와 46,000 kcal/h로, 전부하 50.6 kW와 43,500 kcal/h로 나란히 적습니다. 다만 대리점 표시나 오래된 매물 글에서는 kcal 쪽 숫자만 손에 들어오기도 합니다.
변환 전을 시간당 킬로칼로리, 변환 후를 킬로와트로 두고 16000을 넣으면 결과는 18.5956 kW, 대비 줄은 1 kcal/h ≈ 0.001162 kW입니다. 한 칸 위 용량인 20,000은 23.2444 kW, 그 위 24,000은 27.8933 kW로 이어집니다.
나온 kW를 면적 감각과 묶어 두면 쓸모가 커집니다. 경동나비엔 공식 판매 채널인 나비엔 하우스는 일반형 가스보일러 NGB553을 「16K, ~86m²/26평」으로 소개합니다. 용량 구분과 난방면적이 한 줄에 붙어 있는 표기라, 16 자리가 붙은 보일러가 86 m² 안팎을 맡는다고 읽으면 됩니다. 그리고 18.5956이라는 숫자는 그 집을 덥히는 데 쓰이는 열출력이지 보일러가 콘센트에서 끌어 쓰는 전기가 아닙니다. 소비전력은 사양표에 따로 적혀 있고 자릿수도 전혀 다릅니다.
전기차 제원의 kW를 내연기관 카탈로그의 마력과 나란히 놓기
현대자동차그룹의 설명대로 내연기관 쪽 최고출력은 마력(ps)으로, 전기차 쪽은 kW로 적히므로 두 차를 견주려면 한쪽을 옮겨야 합니다. 방향은 취향이 아니라 비교 대상에 맞추면 됩니다. 상대가 국산차 카탈로그면 kW를 미터마력으로, 상대가 영미권 기사면 kW를 기계마력으로 올리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변환 전을 킬로와트, 변환 후를 미터마력으로 두고 1을 넣으면 1.35962 PS가 나오고 대비 줄은 1 kW = 1.359622 PS입니다. 변환 후만 기계마력으로 바꾸면 같은 1이 1.34102 hp가 되고 대비 줄은 1 kW = 1.341022 hp로 바뀝니다. 제원의 kW 값이 여러 개라면 이 대비 줄 숫자를 받아 적어 두고 곱하는 편이 빠릅니다.
숫자가 큰 쪽은 단위를 한 칸 올려 두면 읽기 편합니다. 변환 전을 메가와트로 두고 1을 넣으면 1,359.62 PS, 대비 줄은 1 MW = 1,359.621617 PS입니다. 발전 설비나 선박 기관처럼 자릿수가 여섯 개를 넘어가는 자료에서 마력 감각을 잡을 때 쓰는 자리입니다.
모터 명판의 3.7 kW가 왜 '5마력'으로 팔리나
금광전업사 온라인몰에 올라온 상품 이름은 「효성 모터 삼상 전폐형 유도전동기 프리미엄 6극 5마력 3.7KW」입니다. 마력과 kW가 이름 안에 함께 박혀 있는데, 두 숫자는 서로 환산해서 나온 값이 아닙니다.
확인은 한 번에 됩니다. 변환 전을 킬로와트, 변환 후를 미터마력으로 두고 3.7을 넣으면 5.0306 PS가 뜹니다. 반대로 5를 세 마력에 각각 넣어 보면 미터마력 5 PS는 3.67749 kW, 기계마력 5 hp는 3.7285 kW, 전기마력 5 hp (E)는 3.73 kW입니다. 명판의 3.7은 이 셋 어디와도 소수 둘째 자리에서 어긋납니다.
어긋나는 까닭은 전동기 출력이 계산 결과가 아니라 규격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전기 실무 블로그 story.yoonhjs.com이 정리한 마력-kW 일람표는 1마력을 0.75 kW, 5마력을 3.7 kW, 10마력을 7.5 kW, 50마력을 37 kW로 적습니다. 계산으로는 1 hp가 0.7457 kW인데 표는 0.75로 올려 적고, 5 자리에서는 3.73이 아니라 3.7로 내려 적습니다. 곧 '몇 마력 모터'는 환산해서 얻는 숫자가 아니라 그 등급에 붙은 이름입니다. 그래서 모터를 교체할 때 대조할 것은 환산값이 아니라 같은 등급의 kW 표시이고, 이 페이지는 그 등급이 실제로 어느 마력에 얼마나 가까운지를 확인하는 데 씁니다.
에어컨은 BTU/h, 보일러는 kcal/h — 한 집의 두 열 단위
냉방과 난방이 서로 다른 단위로 적히는 바람에, 같은 집의 냉방 능력과 난방 능력을 머릿속에서 비교하기가 어렵습니다. 둘 다 킬로와트로 내리면 같은 자에 올라옵니다.
변환 전을 시간당 BTU, 변환 후를 킬로와트로 두고 9000을 넣으면 2.63764 kW, 대비 줄은 1 BTU/h ≈ 0.000293 kW입니다. 같은 자리에 24000을 넣으면 7.03371 kW가 됩니다. 난방 쪽 16,000 kcal/h가 18.5956 kW였으니, 방 하나를 식히는 능력과 집 전체를 덥히는 능력 사이에 자릿수 차이가 그대로 보입니다.
반대 방향도 한 번 봐 두면 좋습니다. 변환 전을 킬로와트, 변환 후를 시간당 킬로칼로리로 두고 1을 넣으면 860.421 kcal/h, 대비 줄은 1 kW ≈ 860.42065 kcal/h입니다. 1 kW를 860 kcal/h로 어림하면 소수점 아래 0.421만 버리는 셈입니다.
한 가지만 분명히 해 두세요. 에어컨의 BTU/h와 보일러의 kcal/h는 기기가 옮기거나 만들어 내는 열이지 기기가 먹는 전기가 아닙니다. 히트펌프는 끌어 쓴 전기보다 많은 열을 옮기므로 두 숫자는 애초에 같아질 수 없습니다. 전기요금이 궁금하면 사양표의 소비전력 항목을 따로 보아야 합니다.
550 ft·lbf/s를 넣으면 정확히 1 hp가 나올까
기계마력의 원래 정의가 초당 550 피트파운드입니다. 정의가 그대로 돌아오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변환 전을 초당 피트파운드, 변환 후를 기계마력으로 두고 550을 넣으면 결과는 1 hp, 대비 줄은 1 ft·lbf/s = 0.001818 hp입니다.
안쪽 사정은 조금 더 재미있습니다. 계산에 쓰인 실수값은 0.9999999999999999로, 정의가 요구하는 1에서 컴퓨터가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작은 한 칸만큼 모자랍니다. 피트와 파운드와 표준중력을 차례로 곱하는 과정에서 이진수로 떨어지지 않는 자리가 남기 때문입니다. 화면에서는 어느 자릿수를 골라도 1로 보이므로 실무에서 걸릴 일은 없지만, 정의값이라는 말이 '컴퓨터 안에서도 딱 떨어진다'는 뜻은 아니라는 예로는 쓸 만합니다.
초당 피트파운드 자체는 국내 문서에서 마주치기 어려운 단위입니다. 이 줄이 목록에 있는 이유는 마력이라는 단위가 여기서 나왔기 때문이고, 영문 공학 자료나 오래된 교과서를 읽을 때 한 번씩 필요합니다.
기본 화면을 아홉 줄로 펼쳐 자릿수 감각 잡기
페이지를 처음 열면 변환 전이 미터마력, 값이 1로 맞춰져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결과 카드 아래 '모든 단위'를 펼치면 다음 표가 나옵니다. 열은 '단위'와 '값' 둘이고, 첫 칸은 긴 이름 뒤에 짧은 기호가 한 번 더 붙는 형태입니다.
| 단위 | 값 |
|---|---|
| 와트 (W) | 735.499 |
| 킬로와트 (kW) | 0.735499 |
| 메가와트 (MW) | 7.35499E-4 |
| 기계마력(미국·영국의 hp) (hp) | 0.98632 |
| 미터마력(PS, 국내·유럽의 '마력') (PS) | 1 |
| 전기마력(정확히 746 W) (hp (E)) | 0.985923 |
| 시간당 BTU(냉난방 능력 표시) (BTU/h) | 2,509.63 |
| 시간당 킬로칼로리 (kcal/h) | 632.838 |
| 초당 피트파운드 (ft·lbf/s) | 542.476 |
하나의 출력이 단위 선택만으로 0.000735499부터 2,509.63까지 적힙니다. 세 마력 줄이 0.98632, 1, 0.985923으로 거의 붙어 있다는 점도 눈여겨보세요. 이 좁은 간격이 세 마력을 섞어 써도 티가 잘 나지 않는 이유이자, 공학 계산에서 섞으면 안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메가와트 줄에 뜬 7.35499E-4는 오류가 아니라 0.000735499를 지수로 적은 표기입니다.
환산식과 아홉 단위의 와트 계수
- = 변환 전 단위로 입력한 출력 값
- = 변환 전 단위 하나가 몇 와트인지를 나타내는 계수. 미터마력은 735.49875, 기계마력은 745.6998715822702
- = 변환 후 단위 하나가 몇 와트인지를 나타내는 계수
- = 변환 후 단위로 표현한 출력 값
모든 출력 환산은 와트를 한 번 지나갑니다. 변환 전 계수를 곱해 와트로 올리고 변환 후 계수로 나눠 내리면 아홉 단위 어느 조합에도 같은 식이 통합니다. 출력에는 온도처럼 눈금의 0을 옮기는 항이 없어서 이 식에 덧셈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단위 하나가 몇 와트인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와트(W): 1 — 기준 단위이고 1 W는 1 J/s입니다
- 킬로와트(kW): 1,000 — SI 접두어, 정의값
- 메가와트(MW): 1,000,000 — SI 접두어, 정의값
- 기계마력(hp): 745.6998715822702 — 초당 550 피트파운드, 정의값
- 미터마력(PS): 735.49875 — 초당 75 킬로그램힘미터, 정의값
- 전기마력(hp (E)): 746 — 미국 전동기 표준이 정한 값, 정의값
- 시간당 BTU(BTU/h): 0.2930710701722222 — 1,055.05585262 J를 3,600초로 나눈 값
- 시간당 킬로칼로리(kcal/h): 1.1622222222222223 — 4,184 J를 3,600초로 나눈 값
- 초당 피트파운드(ft·lbf/s): 1.3558179483314003 — 1 파운드힘이 1 피트를 1초에 밀어낸 값, 정의값
마력 세 줄의 간격부터 보아 두면 좋습니다. 735.49875와 745.6998715822702와 746은 서로 10 W 안팎씩 떨어져 있습니다. 기계마력은 미터마력보다 약 1.4% 크고, 전기마력은 기계마력보다 0.3 W 큽니다. 세 값이 이렇게 붙어 있어서 자료 하나 안에서 섞여 있어도 잘 드러나지 않고, 그래서 원문서가 어느 쪽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검산에 쓸 만한 관계는 SI 쪽에 모여 있습니다. 1 kW는 정확히 1,000 W, 1 MW는 정확히 1,000 kW입니다. 반올림이 한 톨도 끼지 않으므로 결과가 이상해 보일 때 자릿수를 확인하는 기준으로 쓸 수 있습니다. 마력끼리도 계수가 모두 정의값이라 비율이 고정입니다. 1 PS를 기계마력으로 두면 0.98632 hp가 나오고 대비 줄은 1 PS = 0.98632 hp입니다.
반대 방향으로 나눈 값은 딱 떨어지지 않습니다. 1 kW는 1.35962 PS이자 1.34102 hp이고, 대비 줄에는 각각 1 kW = 1.359622 PS와 1 kW = 1.341022 hp가 뜹니다. 정의가 반대 방향으로 놓여 있어 생기는 모양이고, '소수점 자리수'를 올리면 그 뒤의 숫자가 계속 이어집니다.
현장에서는 나눗셈 대신 외운 어림수를 쓰기도 합니다. 전기 실무 블로그 story.yoonhjs.com은 「1마력(HP) = 0.75kw」와 「1kw = 1.35hp」를 빠른 계산법으로 안내합니다. 앞의 0.75는 전기마력 0.746을 올려 잡은 값이고, 뒤의 1.35는 기계마력 기준 1.34102와 미터마력 기준 1.35962 사이에 걸쳐 있습니다. 자릿수를 가늠하는 데는 충분하지만 사양서에 적어 넣을 숫자는 계수로 계산한 쪽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식에 시간과 회전수가 없다는 점을 보아 두세요. 토크에서 출력을 얻으려면 rpm이 필요하고, 출력에서 사용량을 얻으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둘 다 여기에는 입력 칸이 없으며, 이 페이지가 받는 것은 이미 구해진 출력 값과 그 단위뿐입니다.
화면 읽는 법: 처음 열면 미터마력에서 킬로와트로 맞춰져 있습니다
페이지를 열면 변환 전이 미터마력, 변환 후가 킬로와트, 값이 1로 맞춰져 있습니다. 결과 카드에는 0.735499 kW가, 그 아래 대비 줄에는 1 PS = 0.735499 kW가 뜹니다. 국내 제원표의 단위를 유럽식 공식 단위로 내리는 방향이라, 국산차 카탈로그를 손에 든 사람이라면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고 바로 쓸 수 있는 상태입니다.
1. '변환 전'에서 문서에 적힌 단위를 고릅니다. 목록은 'SI 단위', '마력 계열', '열량(칼로리 계열)', '중력 단위계' 네 머리글로 나뉘어 있어 지금 고른 것이 어느 체계인지 바로 보입니다. 국산차와 수입차 제원표면 미터마력, 영미권 기사면 기계마력, 미국식 전동기 명판이면 전기마력입니다.
2. '값'에 숫자를 넣습니다. 칸 안쪽에 지금 고른 단위의 짧은 기호가 붙어 있어서, 넣는 숫자가 kW인지 kcal/h인지 헷갈리지 않습니다.
3. '변환 후'에서 맞춰야 할 자료의 단위를 고릅니다. 방향만 뒤집고 싶다면 두 목록 사이의 '단위 바꾸기' 버튼을 누르세요. 값은 그대로 남고 위아래 단위만 자리를 바꾸므로, kcal/h에서 kW로 갔다가 다시 돌아오며 자릿수를 확인하기에 좋습니다.
결과 카드 아래에는 '소수점 자리수'가 따로 있습니다. 기본값 '자동'은 유효숫자 여섯 자리쯤을 보여 주면서 남는 0을 붙이지 않아, 전기마력 1을 와트로 옮긴 값이 746.00이 아니라 746으로 나옵니다. 0·2·4·6·10·15 중 하나를 직접 고르면 반대로 소수점 아래를 그 자릿수만큼 채워 적습니다. 고른 숫자는 소수 자릿수이지 유효숫자가 아니어서 15를 골라도 상한은 소수 15자리입니다. 이 선택이 움직이는 것은 결과 값과 '모든 단위' 표이고, 그 사이의 대비 줄은 언제나 소수 여섯 자리까지만 보여 줍니다.
작은 값에서는 두 줄의 표기가 갈리기도 합니다. 변환 전을 와트, 변환 후를 메가와트로 두고 1을 넣으면 카드의 값은 1E-6 MW인데 바로 아래 대비 줄은 1 W = 0.000001 MW입니다. 같은 숫자를 위는 지수로, 아래는 소수로 적은 것뿐입니다. 0.001보다 작은 결과에 '자동'이 지수 표기를 쓰기 때문이고, 소수 꼴로 보고 싶다면 '소수점 자리수'를 10이나 15로 올리면 됩니다.
그 아래 '모든 단위'를 펼치면 지금 넣은 출력이 아홉 단위로 각각 얼마인지 한 표에 나옵니다. 열은 '단위'와 '값' 둘이고, 지금 고른 변환 후 단위의 줄이 강조됩니다. 줄 순서는 SI 단위가 먼저이고 중력 단위계가 마지막인 체계 순서라서, 변환 전을 시간당 킬로칼로리로 두면 방금 입력한 숫자는 여덟 번째 줄에 놓입니다. 이 표는 접힌 채로 시작하니 필요할 때만 펼치면 됩니다.
결과 값 옆의 복사 버튼을 누르면 값이 클립보드로 넘어가고, 버튼에 뜨는 안내가 '복사됨!'으로 바뀝니다. 견적서나 설비 사양서에 그대로 붙일 수 있는 형태입니다. 화면 맨 아래에는 세 마력의 차이를 정리한 안내 문장이 붙어 있는데, 누르는 곳이 아니라 읽는 문장입니다.
출력 환산에서 자주 어긋나는 지점
- 킬로와트와 킬로와트시를 같은 것으로 본다. 이 혼동은 계산이 막히는 순간에 드러납니다. 목록을 아무리 훑어도 kWh 칸이 보이지 않으면 지금 손에 든 값이 출력이 아니라 사용량이라는 뜻입니다. kW는 지금 이 순간의 세기이고 kWh는 그 세기로 얼마 동안 돌렸는지까지 곱한 양이라, 시간을 넣을 칸이 없는 이 페이지에서는 둘 사이를 오갈 수 없습니다. 기호 끝에 h가 붙어 있으면 에너지 쪽으로 보내세요.
- BTU와 BTU/h를 구분하지 않는다. 목록에 실린 것은 시간당 BTU뿐입니다. 슬래시 뒤의 h가 '한 시간에 이만큼'이라는 속도 표시여서, 그것이 빠진 숫자는 열량이지 능력이 아닙니다. 에어컨 카탈로그에서 냉방능력으로 적힌 값이라면 시간당 값이니 그대로 넣으면 되고, 시험 성적서나 열량 계산서에서 h 없는 BTU를 만났다면 그 숫자는 여기에 넣을 수 없습니다.
- 보일러의 kcal/h를 전기 사용량으로 읽는다. 16,000 kcal/h를 18.5956 kW로 옮겨 놓고 '보일러가 18 kW를 먹는다'고 읽는 오해입니다. 그 kW는 보일러가 물에 넣어 주는 열이고, 보일러 자체가 콘센트에서 쓰는 전기는 순환펌프와 제어부 몫이라 사양표의 소비전력 항목에 따로 적혀 있습니다. 연료 쪽 숫자도 다릅니다. 귀뚜라미 48DB 사양표는 난방출력 53.5 kW와 최대 가스소비량 58.1 kW를 각각 다른 줄에 적습니다.
- '몇 마력 모터'를 환산으로 되돌린다. 3.7 kW 모터를 5마력이라고 부르는 것은 환산이 아니라 등급 이름입니다. 미터마력으로 계산하면 5.0306 PS가 나오고, 5 PS를 거꾸로 내리면 3.67749 kW가 나옵니다. 어느 쪽도 명판 숫자와 맞아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모터를 고르거나 교체할 때 맞춰야 하는 것은 마력 이름이 아니라 kW 표시이고, 환산은 그 등급이 실제로 어느 언저리인지 가늠할 때만 쓰세요.
- 물결표를 계산이 부정확하다는 신호로 읽는다. 시간당 BTU와 시간당 킬로칼로리는 계수가 소수로 끝나지 않을 뿐 정해진 값입니다. 그래서 이 둘이 한쪽에만 끼어도 대비 줄의 기호가 물결표로 바뀝니다. 자릿수 자체는 그대로 믿어도 되고, 정말로 확인해야 할 상황은 하나뿐입니다. 변환 전과 변환 후에 같은 단위가 들어가면 계수가 정의값이든 아니든 물결표가 뜨는데, 그때는 결과 숫자가 입력한 값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 '소수점 자리수'를 낮춰 둔 채 메가와트를 읽는다. 결과가 0으로 보이거나, 서로 다른 값을 넣었는데 화면이 꿈쩍도 하지 않으면 이 경우입니다. 1 W가 0.000001 MW여서 이 방향의 값은 소수점 여섯째 자리에 가서야 첫 숫자가 나오는데, 자릿수를 0이나 2로 묶어 두면 그 숫자가 놓일 자리가 아예 없습니다. '자동'으로 되돌리면 지수 표기로라도 보여 주고, 소수 꼴이 필요하면 10이나 15를 고르세요.
- 영문 자료의 horsepower가 어느 마력인지 확인하지 않는다. 미국·영국 자동차 자료의 hp는 기계마력이지만, 미국식 전동기 명판에서는 전기마력 746 W가 기준입니다. 둘의 차이는 0.3 W여서 한 대짜리 계산에서는 묻히고, 대수가 늘거나 설비 전체 용량을 합산하는 자리에서 드러납니다. 판단이 서지 않으면 그 문서가 차량 쪽인지 전기 설비 쪽인지부터 보세요.
이 페이지가 하지 않는 일
이 화면이 손대는 것은 숫자에 붙은 이름뿐이고, 물리량을 바꾸는 계산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시간 축이 없어서 출력과 사용량 사이를 오가지 못합니다. 3 kW 히터를 두 시간 돌리면 6 kWh라는 계산에는 '얼마 동안'이 필요한데 그 칸이 없습니다. 전기요금이나 배터리 용량처럼 kWh로 적힌 값은 에너지 쪽 계산으로 가져가세요.
회전수를 넣는 칸도 없습니다. 토크와 출력은 rpm을 사이에 두고 이어지는 양이라, 제원표에서 값과 회전수를 함께 적어 둔 최대토크 줄을 그대로 마력으로 옮길 수는 없습니다. 토크의 표기만 바꾸고 싶은 것이라면 그 계산은 토크 단위 쪽에 있습니다.
효율도 다루지 않습니다. 에어컨의 냉방능력과 소비전력의 비, 보일러의 열효율, 모터의 역률과 효율은 모두 기기 사양에서 오는 값이고 단위 환산과는 별개입니다. 이 페이지는 입력한 숫자를 다른 이름으로 적어 줄 뿐, 그 숫자가 입력 쪽인지 출력 쪽인지는 원문서를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지원하는 단위는 아홉이라서 냉동톤(RT)이나 보일러마력처럼 업종마다 따로 쓰는 표기는 목록에 없습니다. 그런 자료가 kcal/h나 kW를 함께 적어 두었다면 그 숫자를 넣으면 되고, 아니라면 해당 분야의 정의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입력 범위는 ±1,000조(1e15)까지입니다. 상한 근처나 아주 작은 값에서는 오류 대신 지수 표기가 나오므로, 결과에 E가 섞여 나와도 계산이 실패한 것은 아닙니다.
여러 물리량을 한 화면에서 오가야 한다면 종합 단위 변환기에 '동력' 범주가 들어 있습니다. 그쪽도 같은 아홉 단위를 그대로 싣고 있어서 환산값은 어느 쪽에서 읽어도 같고, 범주를 바꿔도 '값'에 넣어 둔 숫자가 남으므로 압력이나 토크까지 잇달아 봐야 할 때 편합니다. 보일러 kcal/h와 전동기 마력 등급을 읽는 맥락까지 필요하다면 이 페이지에 더 적혀 있습니다.
출력 단위 환산 자주 묻는 질문
보일러 명판의 16,000 kcal/h는 몇 kW인가요?
18.5956 kW입니다. 대비 줄에는 1 kcal/h ≈ 0.001162 kW가 뜹니다. 20,000 kcal/h는 23.2444 kW, 24,000 kcal/h는 27.8933 kW입니다.
1 kW는 몇 kcal/h인가요?
860.421 kcal/h입니다. 대비 줄은 1 kW ≈ 860.42065 kcal/h입니다. 860으로 어림해 쓰면 소수점 아래 0.421만 버리는 셈입니다.
명판은 kcal/h인데 설비 도면이 kW로만 적혀 있으면 어느 쪽에 맞춰야 하나요?
변환 전을 시간당 킬로칼로리, 변환 후를 킬로와트로 두고 명판 숫자를 넣으면 됩니다. 제조사가 두 단위를 함께 적어 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귀뚜라미 '거꾸로 콘덴싱 난방전용 보일러 48DB' 사양표는 난방출력을 콘덴싱 53.5 kW와 46,000 kcal/h로 한 줄에 적습니다. 두 단위가 같이 적힌 표가 손에 있다면 굳이 계산할 것도 없고, 한쪽만 남았을 때 이 페이지를 쓰면 됩니다. 도면이 요구하는 값이 반대 방향이라면 목록을 손으로 고치는 대신 '단위 바꾸기' 버튼 하나로 위아래를 맞바꾸는 편이 안전합니다. 한쪽만 바꾸다가 양쪽에 같은 단위가 들어가면 결과가 입력값 그대로 남기 때문입니다.
모터에 5마력이라고 적혀 있는데 3.7 kW가 맞나요?
상품에 적힌 대로 맞지만 환산 결과는 아닙니다. 3.7 kW를 미터마력으로 옮기면 5.0306 PS이고, 5 PS를 킬로와트로 내리면 3.67749 kW, 5 hp는 3.7285 kW, 5 hp (E)는 3.73 kW입니다. 어느 쪽도 3.7과 정확히 겹치지 않습니다. 전동기 출력은 계산으로 나오는 값이 아니라 규격으로 정해진 단계라서, 그 단계에 관행적으로 붙은 이름이 '5마력'입니다. 부품을 고를 때는 마력 이름보다 kW 표시를 기준으로 삼으세요.
전기마력 hp (E)는 국내에서도 쓰나요?
정확히 746 W로 못 박힌 이 단위는 미국식 전동기 명판에서 나온 관행입니다. 국내 유통 전동기는 상품명에 '5마력 3.7KW'처럼 마력과 kW를 함께 붙이는데, 그때의 마력은 규격 등급에 붙은 이름이지 746 W를 가리키는 전기마력 표기가 아닙니다. 이 줄이 필요해지는 자리는 따로 있습니다. 미국식 설비 자료나 수입 장비 매뉴얼의 hp를 읽을 때, 그 hp가 차량 쪽 기계마력인지 전기 설비 쪽 746 W인지에 따라 결과가 갈립니다. 목록에서는 「전기마력(정확히 746 W)」이라는 이름으로 골라 두면 됩니다.
전기차 제원은 kW인데 내연기관은 마력입니다. 왜 다른가요?
표기 관행이 동력원에 따라 갈려 있기 때문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제원표를 설명한 글은 최고출력을 「힘(마력, ps)과 그 힘을 내는 엔진 회전 영역(엔진회전수, rpm)을 병행하여 표기한다」라고 적고, 전기차는 「전기 모터의 합산 출력을 kW(킬로와트)로 표기한다」라고 덧붙입니다. 두 숫자를 나란히 보려면 한쪽을 옮겨야 합니다. 대비 줄에 1 kW = 1.359622 PS가 뜨므로, 전기차 제원의 kW 값에 그 숫자를 곱하면 국내 카탈로그와 같은 눈금이 됩니다.
에어컨 9,000 BTU/h는 몇 kW인가요?
2.63764 kW입니다. 대비 줄은 1 BTU/h ≈ 0.000293 kW이고, 24,000 BTU/h는 7.03371 kW가 됩니다. 이 kW는 기기가 옮기는 열이지 콘센트에서 끌어 쓰는 전기가 아닙니다.
마력과 kW 사이에는 등호가 뜨는데 kcal/h와 BTU/h에는 왜 물결표가 뜨나요?
계수가 소수로 끝나느냐의 문제입니다. 마력과 와트 계열은 계수가 정수이거나 자릿수가 끝나는 소수라 등호가 붙습니다. 반면 시간당 킬로칼로리는 4,184 J을 3,600초로 나눈 값이고 시간당 BTU는 1,055.05585262 J을 3,600초로 나눈 값이라, 두 나눗셈 모두 소수로 끝나지 않습니다. 물결표는 그 사정을 표시할 뿐 값이 흐릿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정의 자체는 분수로 딱 떨어지고 자릿수도 그대로 믿어도 됩니다.
kW와 kWh는 뭐가 다른가요? 이 페이지에서 바꿀 수 있나요?
바꿀 수 없습니다. kW는 지금 얼마나 세게인지를 나타내는 출력이고, kWh는 그 세기로 한 시간 돌렸을 때 쌓이는 사용량입니다. 시간을 넣을 칸이 없으므로 여기서는 출력끼리만 오갑니다.
기본 화면의 메가와트 칸에 7.35499E-4가 뜹니다. 무슨 뜻인가요?
0.000735499를 지수로 적은 표기이고 오류가 아닙니다. '자동' 정밀도는 0.001보다 작은 값을 지수 꼴로 바꿔 보여 줍니다. 처음 열었을 때 변환 전이 미터마력이고 값이 1이라, '모든 단위'를 펼치면 메가와트 줄이 바로 그 구간에 들어갑니다. 소수로 보고 싶다면 '소수점 자리수'를 10이나 15로 올리면 됩니다. 참고로 결과 카드의 대비 줄은 언제나 소수로 적히므로, 같은 값이 위는 지수, 아래는 소수로 보이는 경우도 생깁니다.
550 ft·lbf/s를 넣으면 정확히 1 hp가 되나요?
화면에는 1 hp가 뜹니다. 초당 550 피트파운드가 기계마력의 정의이니 그래야 맞습니다. 다만 안쪽 실수값은 0.9999999999999999로, 피트와 파운드와 표준중력을 차례로 곱하는 동안 이진수로 떨어지지 않는 자리가 한 칸 남습니다. 어느 자릿수를 골라도 화면에서는 1로 보이므로 실무에서 걸릴 일은 없습니다.
아홉 단위 값을 한꺼번에 보고 결과를 견적서에 옮기려면 어떻게 하나요?
'모든 단위'를 펼쳐 두면 마력 세 줄과 kW, kcal/h, BTU/h가 한 화면에 같이 놓이므로, 견적서에 어느 단위로 적어야 할지 정하기 전에 후보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문서에 옮길 값이 정해졌다면 그 단위를 '변환 후'로 올린 다음 값 옆의 복사 버튼을 누르세요. 표에서 눈으로 옮겨 적는 것과 달리 자릿수를 잘못 베낄 여지가 없습니다. 견적서 양식이 소수 두 자리를 요구한다면 복사하기 전에 '소수점 자리수'를 2로 맞춰 두면 반올림까지 끝난 숫자가 넘어갑니다.
보일러 용량 안내 페이지에 이 출력 변환기를 넣을 수 있나요?
페이지 아래의 임베드 버튼을 누르면 iframe 코드가 나옵니다. 보일러 용량 안내나 모터 선정 자료처럼 독자가 숫자를 손에 들고 오는 페이지에 특히 잘 맞습니다. 읽는 사람이 kcal/h로 적힌 명판을 보며 kW를 궁금해하는 자리에 변환 칸이 같이 있으면 페이지를 떠날 이유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아홉 단위와 네 묶음 목록은 임베드 쪽에서도 그대로 붙어 옵니다.
출처 및 참고문헌
- NIST SP 811 부록 B.8 — 단위를 알파벳순으로 나열한 환산 계수표(출력의 정확한 계수: 1 기계마력 = 745.6998715822702 W, IYP+g_n에서 유도, 1 미터마력 = 735.49875 W, 1 BTU_IT/h = 1055.05585262 J / 3600 s, 1 ft·lbf/s = 1.3558179483314003 W)
- NIST SI 지침서 부록 B — 환산 계수 총람 페이지(공학에서 기본으로 삼는 유효숫자 6자리 관행과, 출력·에너지 표에서 쓰는 굵은 글씨 = 정확이라는 표기 규칙을 설명)
- BIPM SI 안내서(제9판, 표 4) — 와트를 출력의 SI 일관 유도단위로 정의(1 W = 1 J/s = 1 V·A)
- 제3차 국제도량형총회(CGPM, 1901년) 결의 2 — 표준중력 g_n을 정확히 9.80665 m/s²로 고정. 미터마력(75 kgf·m/s)과, 기계마력(550 ft·lbf/s)이 쓰는 킬로그램힘·파운드힘 계열이 모두 이 값에 기댑니다
- 국제 야드·파운드 협정(1959년 7월 1일 시행) — 국제 피트를 정확히 0.3048 m로, 상형 파운드를 정확히 0.45359237 kg로 고정. CGPM 1901의 g_n과 함께 1 기계마력 = 745.6998715822702 W를 정확한 값으로 만드는 마지막 두 상수입니다
- IEEE C57.12.00 — 액침식 배전용·전력용·조정용 변압기의 일반 요구사항(미국식 전기마력 관행인 1 hp_E = 746 W 정확을 규정하며, 미국 전동기 명판에서 쓰입니다)
- 위키백과 — 마력(NIST가 인정하는 세 변종을 모두 다룸: 기계마력 745.6998… W, 미터마력 / PS 735.49875 W, 전기마력 746 W. 보일러마력·제동마력·수마력·도시마력처럼 업종별로 쓰이는 변종도 함께 설명)
- 위키백과 — 와트(출력의 SI 일관 유도단위, 1 W = 1 J/s. 1782년 증기기관을 팔 때 쓸 잣대로 마력을 고른 제임스 와트에서 딴 이름)
- 독일어 위키백과 — Pferdestärke(유럽·일본·러시아와 국내 자동차 제원에 쓰이는 미터마력 PS / CV / ch / л.с. / 마력의 표준 참조. 1 PS = 75 kp·m/s = 735.49875 W 정확)